개항 이후 도입된 기계식 소방도구 완용펌프(ft. 21세기 대군부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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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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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정소방대에서 완용펌프 4대를 일본으로부터 도입해 최초로 기계화된 장비로 화재진압 업무를 담당했다.

개항이후 도입되어, 본격적인 소방제도가 정비되었던 해방이후까지 쓰이던 소방장비로 대한제국 궁정 소방대의 주된 소방기구였다. 사람이나 가축의 힘으로 화재현장까지 이동한 후, 2인이 펌프의 양쪽 끝을 잡고 힘을 가해 물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화재진압에 사용되었다.
역사적 사실: 19세기 후반에도 기계식 소방시설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