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승원, 다섯 번째 음주운전 혐의…"반성문 뒤 무면허 운전" 논란
2,785 20
2026.05.15 09:09
2,785 20

sydsdv

연예계 첫 '윤창호법' 적용 사례로 알려진 배우 손승원이 다섯 번째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재판을 앞둔 상황에서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운전했다는 정황까지 제기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14일 JT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손승원은 지난해 11월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강변북로를 역주행했고,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손승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0.08%)의 두 배를 넘는 만취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JTBC는 손승원이 재판부에 "술 문제를 더 이상 일으키지 않기 위해 병원 치료를 받겠다"는 취지의 반성문과 의견서를 제출했음에도, 지난 8일 서울 한남동 일대에서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승원은 미용실 방문 후 직접 BMW 차량 운전석에 올라 이동했으며, 이후 술집으로 향해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차량은 지난해 음주운전 당시 사용했던 차량과 동일한 차량으로 알려졌다.

손승원은 현재 서울서부지법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손승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으며, 1심 선고는 오는 6월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손승원은 지난 2018년에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손승원은 연예인 가운데 처음으로 이른바 '윤창호법' 적용 대상이 되며 사회적 공분을 샀다.

손승원은 2009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한 뒤 '헤드윅', '그날들', '베어 더 뮤지컬' 등 무대 작품과 드라마 '청춘시대', '동네변호사 조들호', '행복을 주는 사람'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그러나 반복된 음주운전 논란 이후 사실상 연예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6/0000323425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8 05.13 19,4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6,8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6,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3,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818 이슈 백상 대기실에서 셀카 찍는 수지.....jpg 13:33 313
3067817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디즈니 플러스 한드 최고 기록 (공개 28일) 8 13:31 266
3067816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스틸컷 📷 민 총리를 겨눈 희주의 총구 둘 사이 흐르는 살벌한 긴장감! 2 13:31 182
3067815 유머 이번주 냉부 게스트 강남이 희망하는 요리 주제 3 13:31 526
3067814 유머 맹구 ㅇㅇ에디션 13:30 229
3067813 이슈 김태희 본인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외모 시기 10 13:29 856
3067812 기사/뉴스 '지디랑 동갑' 이선민, 노안 이슈…유재석 "거짓말하지 마라" (놀뭐?) 5 13:28 702
3067811 이슈 투바투 수빈 인스타그램 업뎃 🩵🩷 13:26 220
3067810 유머 한혜진이 왕사남을 볼 수 없었던 이유..jpg 38 13:26 2,672
3067809 유머 선생님말이 안 보는 사이 친구 괴롭히려는 1세마(경주마) 1 13:25 167
3067808 기사/뉴스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요”…아이돌 대학축제 바라보는 팬덤의 복잡한 속내 [D:이슈] 31 13:25 838
3067807 유머 절약 비행방식으로 바꾼 새 4 13:24 412
3067806 정보 여름용 고양이 아이템 3 13:23 550
3067805 이슈 포니가 담당한 최근 블랙핑크 지수 메이크업 35 13:22 2,187
3067804 이슈 <명탐정 코난> 모리 란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의 마지막 작품들 4 13:21 668
3067803 기사/뉴스 “미술관 가고 음악 듣는 게 운동만큼 효과?”…문화생활 즐기면 노화 4% 늦춘다 1 13:20 348
3067802 유머 연예기획사에서 학원 차리면 어디 다니고 싶어? (1개만 공짜로 가능) 37 13:19 1,133
3067801 유머 아마도 거의 모든 강아지는 사람한테 만져질 준비를 한 상태로 산책 나오는걸거야 16 13:18 1,742
3067800 유머 타진요 사건때 연예인도 있었다는 타블로 27 13:18 2,945
3067799 이슈 열혈농구단 시즌2 라인업.jpg 3 13:16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