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승원, 다섯 번째 음주운전 혐의…"반성문 뒤 무면허 운전" 논란
2,894 20
2026.05.15 09:09
2,894 20

sydsdv

연예계 첫 '윤창호법' 적용 사례로 알려진 배우 손승원이 다섯 번째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재판을 앞둔 상황에서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운전했다는 정황까지 제기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14일 JT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손승원은 지난해 11월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강변북로를 역주행했고,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손승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0.08%)의 두 배를 넘는 만취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JTBC는 손승원이 재판부에 "술 문제를 더 이상 일으키지 않기 위해 병원 치료를 받겠다"는 취지의 반성문과 의견서를 제출했음에도, 지난 8일 서울 한남동 일대에서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승원은 미용실 방문 후 직접 BMW 차량 운전석에 올라 이동했으며, 이후 술집으로 향해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차량은 지난해 음주운전 당시 사용했던 차량과 동일한 차량으로 알려졌다.

손승원은 현재 서울서부지법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손승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으며, 1심 선고는 오는 6월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손승원은 지난 2018년에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손승원은 연예인 가운데 처음으로 이른바 '윤창호법' 적용 대상이 되며 사회적 공분을 샀다.

손승원은 2009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한 뒤 '헤드윅', '그날들', '베어 더 뮤지컬' 등 무대 작품과 드라마 '청춘시대', '동네변호사 조들호', '행복을 주는 사람'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그러나 반복된 음주운전 논란 이후 사실상 연예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6/0000323425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291 05.11 33,2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9,2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2,6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8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1,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3,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412 유머 별안간 일본에서 벌어진 이상 성인 여성 배틀 1 21:30 135
3068411 이슈 우리나라도 슬슬 도입이 필요하지 않나 싶은 형사 처벌 4 21:29 217
3068410 이슈 핫게 초딩 벌청소로 아동학대 고소 2심 판결문 속 사건 내용 1 21:29 138
3068409 기사/뉴스 김사랑, 6억대 아파트 압류 당했다…'국세 체납' 의혹 1 21:29 172
3068408 이슈 B급을 하려면 연기력이 S급이어야 가능하다는 점에서 야랄연기는 이상이님께 너무잘어울리는 연기종목인듯 ...twt 1 21:27 610
3068407 정치 [단독] 초청도 안 했는데 축사까지?‥오세훈, 준공식 '셀프 등장' 논란 21:27 187
3068406 이슈 뚱뚱하고 못생긴데 지치셨나요? 9 21:26 791
3068405 기사/뉴스 "이제 미국과 동급" 중국 위상만 확인...초라한(?) 귀국길 9 21:24 563
3068404 이슈 차쥐뿔 상황극에서 제대로 재능낭비하는 박지훈 7 21:24 425
3068403 기사/뉴스 청와대, 블룸버그에 공식 항의·사과 요구…"시장 혼선 초래" 5 21:23 855
3068402 이슈 3년만에 음방에서 야차뜨고 왔다는 어떤 그룹 이모저모 1 21:23 245
3068401 유머 이영지 ver. 네 놈이 감히 왕족을 능멸하는가 제발 기차화통 삶아먹은 수준ㅠㅠ 9 21:23 598
3068400 정치 [단독] 장애인 비하 유튜버 '박형준 영상' 비공개? 계속 시청 가능했다 1 21:22 452
3068399 이슈 [KBO] 단숨에 경기를 뒤집는 기아 박재현의 역전 투런포!!!!!!!!!!!! 27 21:21 783
3068398 이슈 핫한 Knock knock 챌린지 같이 찍은 몬스타엑스 주헌 x 김영옥 할머니 2 21:21 147
3068397 정치 김재섭의 정원오 공격이 너무 저열하다는 미디어오늘 기자 (수정) 7 21:19 457
3068396 기사/뉴스 [단독]최태원 “SK 주식 못 준다…현금으로 재산 분할” 37 21:18 2,421
3068395 유머 예전에 마리퀴리가 불륜저지른다는 의혹받고 비판받던 와중에 우리의 메롱박사 아인슈타인이 퀴리 쉴드친답시고 23 21:17 1,726
3068394 기사/뉴스 엘베서 여고생 팔꿈치 만진 30대男…"한 번이라도 민감한 부위" 실형 선고한 재판부 11 21:16 620
3068393 이슈 아니왤케대학생들한테팬티를못보여줘ㅛㅓ안달이야씨바아아아아아아알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35 21:15 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