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네이버 '배민 인수설'에 기대감 커지며 6% 급등

무명의 더쿠 | 05-15 | 조회 수 195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80189?sid=101

 

네이버 주가가 간만에 강세를 보였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을 인수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업계에서는 네이버의 우아한형제들 인수 가능성을 낮게 점치고 있어 투자에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네이버 주가는 전날보다 5.71% 오른 21만3000원에 마감하며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JP모건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한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최근 경영권 매각을 위한 티저레터(투자안내서)를 발송했으며, 수령 기업 중 네이버가 포함됐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합병 작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8조원 수준으로 알려진 우아한형제들 인수에 나설 여력이 크지 않다는 평가다. 배달 플랫폼 특성상 자영업자와 배달기사, 소비자 등 이해관계자가 복잡하게 얽혀 경영권 인수 자체가 부담이 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DH는 네이버 외에도 중국 빅테크 알리바바, 미국 최대 음식 배달앱 운영사 도어대시, 차량 호출·배달앱을 운영하는 우버 등에 티저레터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알리바바는 지난해 말 신세계그룹과 지마켓·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를 아우르는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텐센트를 최대주주로 둔 메이퇀도 아시아 배달 플랫폼 네트워크 확장 거점으로 한국을 낙점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DH는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기준 DH의 부채 규모는 61억6600만유로(약 9조2500억원)로 부채비율이 231.2%에 육박한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더쿠 X 밈즈 💙 '숨쉬는 쿠션' 브이로그 에어커버 쿠션 체험단 모집 (100명) 46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전철 개찰구가 매장내에 있는 편의점
    • 09:20
    • 조회 473
    • 유머
    2
    • 이웃집 총소리를 들은 미국 아재들
    • 09:19
    • 조회 411
    • 유머
    • [국내축구] K리그 웹툰작가 최대 아웃풋
    • 09:14
    • 조회 498
    • 이슈
    •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5/15)
    • 09:13
    • 조회 211
    • 이슈
    4
    • 3살이 된 오타니 쇼헤이네 반려견 데코핀🐶
    • 09:12
    • 조회 514
    • 이슈
    • 관상가가 본 김재중 결혼운.jpg
    • 09:07
    • 조회 2496
    • 유머
    8
    • 2인3각 신박하게 하는 세븐틴
    • 09:07
    • 조회 468
    • 이슈
    7
    • 웹툰 시리즈 “최초의 여성들”
    • 09:06
    • 조회 865
    • 정보
    1
    • 구교환의 무엇이 전지현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 09:05
    • 조회 2642
    • 유머
    21
    • [대군부인] 일제 강점기 없는 게 단순히 게으른 설정이 아니였던 이유
    • 09:04
    • 조회 2505
    • 유머
    22
    • <군체> 칸 영화제 레드카펫 신현빈 jpg
    • 09:02
    • 조회 1719
    • 이슈
    9
    • [핑계고 EP.108]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 나들이는 핑계고
    • 09:01
    • 조회 580
    • 유머
    2
    • “교감 선생님도 뺨 맞고 아무 대응 못 해”…악성 민원에 무력해진 교사들
    • 09:01
    • 조회 575
    • 기사/뉴스
    2
    • 네이버페이12원
    • 08:57
    • 조회 1228
    • 정보
    19
    • [kbo] 올시즌 홈런 순위 (~5/15)
    • 08:56
    • 조회 786
    • 이슈
    12
    • 키가 작은 남자들이 만화를 보고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ㅠ그들의 마음을 고려해달라
    • 08:54
    • 조회 2867
    • 이슈
    13
    • 인생 회귀한 사람이 차렸던 방송사 jpg
    • 08:53
    • 조회 3292
    • 이슈
    11
    • 저명한 우울증 치료법 연구자 놀란 윌리엄스 스탠퍼드 교수 자살로 생을 마감
    • 08:51
    • 조회 3708
    • 이슈
    19
    • 대군부인 감독이 배우들한테 한말.jpg
    • 08:50
    • 조회 14553
    • 이슈
    154
    • 뉴욕증시, 채권금리 급등에 기술주 랠리 중단…나스닥 1.5%↓(종합)
    • 08:50
    • 조회 408
    • 기사/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