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韓 최초 5만석 '초대형 야구돔' 빠르게 나온다…최휘영 장관 도쿄돔 관람 "日 하나 더 만든다고, 우리도 서두르겠다"

무명의 더쿠 | 08:31 | 조회 수 1790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2011232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정부가 5만명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돔구장 건립에 강한 드라이브를 거는 모양새다.

지난해 말 야구 등 스포츠와 K-팝 공연을 함께 볼 수 있는 돔구장 계획을 이재명 대통령께 보고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일본 도쿄의 도쿄돔을 직접 지켜보면서 한국에도 이런 시설이 필요하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냈다.

최 장관은 13일 자신의 SNS에 도쿄돔 곳곳 둘러보는 사진을 게재한 뒤 "주말 1박2일로 일본에 들른 김에 짬을 내어 야구와 콘서트의 성지 '도쿄돔'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왔습니다"라며 "명문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 경기장으로서, 그리고 최정상급 가수라면 반드시 올라야 하는 최고의 무대로서 도쿄돔은 1988년 건립된 이래 4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일본의 야구와 대중문화의 현장을 지켜온 산실이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야구장으로서 관중석 규모는 4만석. 여기에 콘서트를 할 때엔 그라운드에 1만석이 추가 배치되지만 무대로 인한 사석 때문에 보통 4만5000석의 공연이 이루어진다고 구장 관계자는 설명해주셨습니다. 일본에는 이런 돔구장이 4개나 더 있습니다. 도쿄돔 외에도 K-팝 스타들이 자주 찾는 오사카 교세라돔이 우리에게 익숙하고요, 나고야와 삿포로, 후쿠오카에도 돔구장이 있습니다"라며 일본 곳곳에 4계절 내내 스포츠 혹은 공연 볼 수 있는 돔구장 있는 것을 부러워 했다.

최 장관은 "여기에 더해, 도쿄 쓰키지 시장이 있던 빈 공터에 5만석짜리 야구장 겸 복합공연장이 또 건설 준비에 들어갔고 2032년에 개장될 예정이랍니다"라면서 한국에도 이 정도의 큰 돔구장이 필요하다는 점을 은연 중에 강조했다.

그러면서 "번듯한 대형 공연장이 부족해 늘 고민인 우리로서는 일본의 환경이 무척이나 부러웠습니다. K-팝의 성지답게, 그리고 뜨거운 프로야구의 열기를 감안해 우리도 준비 중인 계획들을 서두르겠습니다"라고 했다.



앞서 최 장관은 지난해 말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5만석 돔구장 구상을 공개했다.

당시 최 장관은 "K-팝의 세계적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글로벌 콘서트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며 정부 차원에서 5만석을 수용할 수 있는 돔구장 건립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겠다는 뜻을 알렸다.

(중략)

이미 충청남도를 비롯해 충청북도, 광명시, 파주시, 고양시, 구리시 등이 정부 발표 뒤 돔구장 유치 의향을 다양한 경로로 내비치는 중이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5/29 신곡도 어떻게든 1위 만들겠다는 아리아나그란데의 의지
    • 12:02
    • 조회 19
    • 정보
    • 담배 끊을 생각 해본 적 없었다는 딘딘
    • 12:02
    • 조회 71
    • 유머
    • 네이버페이5원이다용
    • 12:01
    • 조회 75
    • 정보
    1
    •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대군쀼의 퍼스널 컬러는 웜톤? 쿨톤? 아니, 내가 평생 완주하지 못할 사랑의 마라톤💗 | 디즈니+
    • 12:01
    • 조회 19
    • 이슈
    • 카카오뱅크 ai퀴즈
    • 12:01
    • 조회 36
    • 정보
    • [닥터섬보이] 약은 약사에게💊진료는 의사에게🩺힐링은 이재욱X신예은에게💕
    • 12:00
    • 조회 30
    • 이슈
    • 코첼라 헤드라이너 노리는 효리수
    • 11:52
    • 조회 743
    • 유머
    9
    • 아직도 5.18에 헛소리하는 극우계정들
    • 11:51
    • 조회 526
    • 이슈
    8
    • 코스피 최초 돌파 기록
    • 11:50
    • 조회 1070
    • 정치
    15
    • [단독] 김도훈, '왕사남' 제작사 차기작 '도차비' 주인공 발탁
    • 11:49
    • 조회 1419
    • 기사/뉴스
    13
    • 새로 산 빗이 얼마나 마음에 든건지 감도 안 옴
    • 11:49
    • 조회 1395
    • 유머
    9
    • 개신교쪽은 독실한 거만 강조하지 종교의 역사는 무식하네
    • 11:48
    • 조회 945
    • 이슈
    17
    • 기회가 된다면 이청용과 함께 비밀번호 486을 만회하고 싶다는 기성용
    • 11:46
    • 조회 606
    • 유머
    8
    • 버려지던 디카, 40만원 됐다…MZ 감성이 낳은 ‘디지털 금맥’ [언박싱]
    • 11:45
    • 조회 1001
    • 기사/뉴스
    9
    • MBC 3대 방송사고인데 MBC책임은 없는.........jpg
    • 11:45
    • 조회 2533
    • 이슈
    22
    • 2년전 행정고시 합격자가 말해줬던 당시 5급 이상 공무원들 이모저모
    • 11:44
    • 조회 1329
    • 이슈
    8
    • emily in paris…………………………...emily NOT in paris
    • 11:44
    • 조회 292
    • 유머
    • 문과 전문직이 무너진다…벼랑 끝 내몰리는 청년 변호사·회계사
    • 11:43
    • 조회 993
    • 기사/뉴스
    6
    • 울산 청년들에 스포츠경기·공연·전시 관람비 10만원 지원
    • 11:41
    • 조회 194
    • 기사/뉴스
    • [📂신입사원 강회장 3차 티저 공개] 72세 재벌 회장되기 vs ☑️27세 인턴 사원되기
    • 11:41
    • 조회 208
    • 이슈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