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파업? 하락 땐 사라" JP모간이 불 지핀 '삼전' 랠리...'8000피' 코앞

무명의 더쿠 | 08:17 | 조회 수 841

코스피 1.75% 상승 또 최고치
삼전 4%↑ 30만원 코앞… JP모간 "파업發 하락땐 매수"
보험 7%대·건설 6%대 상승 등 업종별 순환매 장세 한몫
KB證 "단기조정 가능성에도 올 목표 1만500으로 상향"

 

코스피지수 추이/그래픽=김지영

 

코스피지수가 다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8000까지 단 18.59포인트 남았다. 국내외 증권사들은 연일 코스피지수와 반도체 투톱의 목표가를 상향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0만원, 200만원 직전까지 닿았다. 코스피지수가 단기급등에 따른 조정을 받더라도 연내 일만피를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37.4포인트(1.75%) 오른 7981.41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8391억원, 190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조1674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6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를 이끈 것은 삼성전자와 순환매다.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4.23% 오른 29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장중 29만9500원까지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신고가인 199만4000원을 기록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0.3% 하락한 채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와 달리 상승한 것은 글로벌 IB(투자은행) JP모간의 리포트 덕분이다. JP모간은 13일(현지시간) 리포트를 통해 "최근 파업 관련 문제로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하면 매수할 것을 계속 권고한다"고 밝혔다. JP모간은 노조파업으로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6~10% 감소할 수 있다면서도 메모리 업사이클(호황)과 강력한 메모리가격 추세가 파업영향을 상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6일 내놓은 노사갈등에 따른 영업이익 손실 추산치(7~12%)도 낮췄다.

 

이날 증시에선 순환매 흐름도 눈에 띄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반도체주의 숨고르기 속에서 업종별 순환매 장세가 뚜렷했다"며 "음식료업종과 백화점·소비재업종도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보험이 7.75% 강세로 마감했다. 음식료·담배와 건설은 6%대, 오락·문화와 의료·정밀기기는 5%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LG전자가 13.38% 올랐다. 장중 22만45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HD현대중공업은 8.46%, 두산에너빌리티는 2.42% 하락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5801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조인성 : ??? 너무 늦은거 아니에요? (우뚝)
    • 10:22
    • 조회 55
    • 유머
    • 카카오페이 퀴즈정답
    • 10:22
    • 조회 18
    • 팁/유용/추천
    2
    • 유전자 싸움에서 완패한 아빠
    • 10:21
    • 조회 302
    • 유머
    6
    • 친구남친이 우리 집에 도둑주차 했어
    • 10:21
    • 조회 87
    • 이슈
    • 강미나, 1년만 10kg 감량…"운동 NO, 하루에 샌드위치 한 개" [RE:뷰]
    • 10:19
    • 조회 871
    • 기사/뉴스
    3
    • 출국 하는 장원영
    • 10:19
    • 조회 418
    • 이슈
    10
    • 대한제국 시기 도입된 기계식 소방도구 완용펌프(ft. 21세기 대군부인)
    • 10:16
    • 조회 557
    • 이슈
    9
    • 수박과 랩 사이에 방울토마토는 왜 끼워뒀을까?
    • 10:13
    • 조회 1239
    • 이슈
    22
    • 국토부가 생각하는 전월세난 해결하는 법👌
    • 10:13
    • 조회 630
    • 이슈
    16
    •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신인연기상 박지훈 심사평
    • 10:13
    • 조회 766
    • 이슈
    9
    • 아니 남쟈없냐 남쟈 인스타툰까지 진출함 ㅠ
    • 10:13
    • 조회 2034
    • 유머
    33
    • 현재 티빙 1위.jpg
    • 10:11
    • 조회 2792
    • 이슈
    13
    • 블라인드. 30대 비혼의 노후 은퇴 준비
    • 10:10
    • 조회 2268
    • 이슈
    31
    • 덕성여대에서 소녀들의 영웅이 되어버린 여자 아이돌.jpg
    • 10:10
    • 조회 763
    • 이슈
    1
    • 직장인들 본인 나이 뒤에 0 붙인것보다
    • 10:09
    • 조회 4857
    • 이슈
    128
    • 무언가를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대놓고 그 무언가를 까내리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 10:08
    • 조회 476
    • 이슈
    9
    • 칸 영화제 참석 하러 출국 하는 한소희
    • 10:08
    • 조회 1240
    • 이슈
    9
    • 모든 생명은 불성이 있고 귀한 존재입니다. 이 지구는 사람들 만의 것이 아닙니다.
    • 10:07
    • 조회 400
    • 이슈
    3
    • <21세기 대군 부인>은 비평 안 하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그건 ‘드라마’이기 보다는 움직이는 화보라고 생각하기에 드라마 비평하는 내 관심사가 아님.
    • 10:07
    • 조회 2020
    • 이슈
    48
    • 여성혐오 ‘분풀이’ 범죄였다…광주 여고생 살해범, 고개 빳빳이 들고 카메라 응시
    • 10:07
    • 조회 660
    • 기사/뉴스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