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수십억 해킹 피해' 장동주, 돌연 은퇴 선언…"배우 삶 내려놓는다" (입장전문)
12,505 19
2026.05.15 02:06
12,505 19

BNYlEg

 

15일 장동주는 자신의 SNS을 통해 은퇴 의사를 밝히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장동주는 "오랜 시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며 참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고 운을 떼며 "카메라 앞에서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들이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다"고 지난 배우 인생을 돌아봤다. 이어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함께해주신 감독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늘 제 곁을 지켜주신 팬분들 덕분에 끝까지 행복하게 걸어올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며 "지금까지 배우 장동주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동주는 지난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해, 드라마 '학교 2017', '복수가 돌아왔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 '트리거',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1월 휴대폰 해킹 및 협박 피해 사실을 고백하며, 수십억 원대에 달하는 빚을 지게 됐다고 전했다. 당시 그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고 내 휴대폰이 완벽하게 해킹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렸다. 가족은 나를 위해 집도 팔았다. 급하게 생긴 빚 때문에 또 다른 빚이 생기며 수십 억을 날렸다. 그리고 빚 더미에 앉았다"고 했다.

이후 지난 2월 매니지먼트W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1일 김길영 감독의 신작 영화 '우리의 다음' 촬영 소식을 전했으나 급작스럽게 은퇴를 발표했다.

다음은 장동주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장동주입니다.

오랜 시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며 참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들이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함께해주신 감독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늘 제 곁을 지켜주신 팬분들 덕분에 끝까지 행복하게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합니다.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배우 장동주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646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네즈💙 맑고 청명하게 톤업! 워터뱅크 블루 톤업 선크림 체험단 모집 407 05.14 12,8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6,8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7,6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3,7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866 이슈 나경이 기절할 때까지 때렸다는 비비 5 14:25 663
3067865 이슈 삼성전자 파업 지지도가 떨어지는 이유.jpg 1 14:24 523
3067864 유머 갈데까지 가버린 계유정난 대체역사소설 3 14:24 278
3067863 기사/뉴스 뭉순임당 폭로전으로 본 '비밀 녹음'의 법적 쟁점…몰래 녹음은 합법, 공개는? 14:24 182
3067862 유머 연예인병 걸린 키크니 17 14:22 1,488
3067861 기사/뉴스 “대체 모델료 얼마를 줬기에” 지창욱 망가진 광고에…외교부도 ‘경고’ 3 14:21 1,133
3067860 이슈 아마 저 부모는 자기때문에 지방소아과가 사라지고 있다는 생각 자체가 없겠지 3 14:21 544
3067859 이슈 비상탈출 포기한 조종사가 남긴 마 지막 교신.jpg 36 14:18 2,067
3067858 이슈 알바비를 못 받고있어요 10 14:16 1,242
3067857 이슈 한국의 낙곱새가 너무 맛있어 감동받은 일본인 관광객, 일본반응 23 14:16 1,487
3067856 이슈 샤키라, 마돈나, BTS의 월드컵 하프타임쇼는 출연료 받지 않는 재능기부라고 함 16 14:13 1,053
3067855 유머 친구가 풀어준 남친썰중에 젤웃긴거 10 14:13 1,168
3067854 유머 대축에서 학생들이 노래를 모를 때 소개하는 신박한 방법 14:13 259
3067853 이슈 🎤 MJ🫶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남자 | 라플위클리 S6 ep.15 - 마이클 잭슨 #궤도 #안현모 #이동진 [LIFEPLUS] 14:12 64
3067852 이슈 [케데헌] 1주년 팝업 신규 MD 인형 & 쿠션 키링 미리보기 14 14:10 1,045
3067851 이슈 설랑이는 요즘 자기 아침 다 먹으면 나 아침 먹는 데 와서 안긴다 6 14:09 1,020
3067850 이슈 30년간 등장한 1025마리를 모두 수록한 포켓몬 공식 전국 도감 1996-2026 8월 발매 11 14:09 554
3067849 정보 김연아♥고우림, 부부싸움 목격담…강남 “그때 혼난 적 있잖아” 20 14:08 3,410
3067848 이슈 수감자들이 유기 고양이들을 돌보게 하는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교도소들 11 14:08 931
3067847 이슈 4세대 걸그룹 멜론 아티스트 팬 수 증감추이 13 14:07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