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수십억 해킹 피해' 장동주, 돌연 은퇴 선언…"배우 삶 내려놓는다" (입장전문)
10,877 18
2026.05.15 02:06
10,877 18

BNYlEg

 

15일 장동주는 자신의 SNS을 통해 은퇴 의사를 밝히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장동주는 "오랜 시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며 참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고 운을 떼며 "카메라 앞에서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들이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다"고 지난 배우 인생을 돌아봤다. 이어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함께해주신 감독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늘 제 곁을 지켜주신 팬분들 덕분에 끝까지 행복하게 걸어올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다"며 "지금까지 배우 장동주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동주는 지난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해, 드라마 '학교 2017', '복수가 돌아왔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 '트리거',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1월 휴대폰 해킹 및 협박 피해 사실을 고백하며, 수십억 원대에 달하는 빚을 지게 됐다고 전했다. 당시 그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고 내 휴대폰이 완벽하게 해킹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렸다. 가족은 나를 위해 집도 팔았다. 급하게 생긴 빚 때문에 또 다른 빚이 생기며 수십 억을 날렸다. 그리고 빚 더미에 앉았다"고 했다.

이후 지난 2월 매니지먼트W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1일 김길영 감독의 신작 영화 '우리의 다음' 촬영 소식을 전했으나 급작스럽게 은퇴를 발표했다.

다음은 장동주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장동주입니다.

오랜 시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아오며 참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웃고 울었던 모든 순간들이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함께해주신 감독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늘 제 곁을 지켜주신 팬분들 덕분에 끝까지 행복하게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합니다. 비록 무대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배우 장동주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646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296 05.14 8,4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5,7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0,2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5,5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0,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505 이슈 알아두면 유용한 각종 ㅅㅅ 비법 2 08:06 200
3067504 유머 밴드에서 멤버가 탈퇴한 이유 08:05 224
3067503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 08:04 100
3067502 정보 토스행퀴 6 08:01 328
3067501 이슈 부모님과 함께 디올쇼에 참석한 그레타 리 08:00 439
3067500 이슈 아이유, 변우석 👑 <21세기 대군부인> 11회 선공개 08:00 255
3067499 유머 나는솔로 영철이 된 덱스, 병만이형 김혜윤 1 07:58 513
3067498 유머 아파트에 나타난 날강도 17 07:52 1,522
3067497 유머 엑소팬이 쓰레기 줍고 인기가요 들어간 썰 11 07:51 1,312
3067496 기사/뉴스 선생님은 병원행, 제자는 사과 없이 ‘떳떳 등교’…제주 초등학생, 교사 20분간 폭행 17 07:50 1,329
3067495 정보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에요! 1 07:48 491
3067494 이슈 2003년 하이닉스 가격 4 07:45 2,209
3067493 정치 이호철 前 수석, 조국 후보 격려 방문…“민주당적 가진 사람으로 비 함께 맞겠다” 24 07:42 522
3067492 이슈 지금 봐도 인기 많을 수 밖에 없었던 아이유 2 07:40 1,643
3067491 정보 오늘자 초동 10만 넘은 버츄얼 아이돌.jpg 11 07:37 1,689
3067490 유머 리트리버 점프 신기록 도전 현장!! 1 07:37 272
3067489 정치 '포용금융'부터 축구협회 혁신까지‥'국가 정상화 프로젝트' 본격 가동 2 07:36 146
3067488 이슈 영화 와일드씽 오정세(최성곤) 스틸컷🩷 6 07:35 1,132
3067487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7 07:31 256
3067486 이슈 개폐식 돔구장 🤩 4 07:20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