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선생님은 병원행, 제자는 사과 없이 ‘떳떳 등교’…제주 초등학생, 교사 20분간 폭행

무명의 더쿠 | 05-15 | 조회 수 3467
qJccuj
제주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고학년 학생이 교사를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교사는 상해를 입고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지만, 가해 학생은 사과도 없이 여전히 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제주교사노조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시 한 초등학교 교사 A씨는 고학년 학생 B군에게 폭행당해 다발성 타박상으로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사건 이후 급성 스트레스 반응까지 나타나 현재 정신과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B군은 위(Wee)클래스로 옮겨진 것에 분노해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려 하는 등 난동을 부리다 교사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교사를 주먹과 발로 때리고 의자 등 물건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위클래스는 정서 불안이나 학교생활 부적응 등으로 인해 상담과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일시적으로 분리 지도하는 공간이다. B군은 최근 다른 학생과 갈등을 빚은 뒤 위클래스로 분반 조치됐다고 한다.


A씨는 사건 직후 제주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위원회에 B군을 신고했다. 그러나 사건 발생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B군은 정상적으로 학교에 등교하고 있다. 또 A씨에게 제대로 된 사과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제 김도연 기자

https://naver.me/GVV2NU5E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더쿠 X 밈즈 💙 '숨쉬는 쿠션' 브이로그 에어커버 쿠션 체험단 모집 (100명) 46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비밀의 동전
    • 07:11
    • 조회 42
    • 이슈
    •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 07:10
    • 조회 18
    • 정보
    • 결국 인스타 릴스 바이럴 계정을 참지못하고 댓글을 단 지창욱
    • 07:06
    • 조회 713
    • 이슈
    3
    • 윤봉길 의사 학창 시절 때 일본인이 "나는 일본인이다" 따라 말하라고 시켜도 안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따라 말하니까...
    • 07:01
    • 조회 998
    • 유머
    2
    • 감각에 예민한 사람이 폰질을 한다는건 영원히 셀프 고문하는것.txt
    • 06:57
    • 조회 962
    • 이슈
    2
    • [21세기 대군부인] 정조&의빈성씨 아들 문효세자가 "암군"으로 유명한 <휘종>인 세계관
    • 06:57
    • 조회 886
    • 이슈
    16
    • 모로코 FESTIVAL MAWAZINE 참석하는 있지(ITZY)
    • 06:55
    • 조회 127
    • 이슈
    3
    • [단독]前아내 엄벌탄원 호소..김동성 '양육비 미지급' 6월 다시 법정으로
    • 06:52
    • 조회 373
    • 기사/뉴스
    3
    • 작은 스트레스에도 금방 무너지는 사람의 특징
    • 06:50
    • 조회 1535
    • 이슈
    8
    • 물 많이 마시기 효과가 의심스러운 사람
    • 06:50
    • 조회 1017
    • 이슈
    4
    •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종영 앞두고 즉위→군주제 폐지 선언…올해 주말극 시청률 1위 경신할까
    • 06:49
    • 조회 369
    • 기사/뉴스
    2
    • 대군부인 시청률 추이
    • 06:46
    • 조회 1686
    • 이슈
    24
    • 우리애는 왜 사진이 적냐는 민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학부모대표 답변
    • 06:41
    • 조회 2013
    • 이슈
    40
    • 맛있는 수박,참외 고르기
    • 06:41
    • 조회 381
    • 이슈
    1
    • 선물을 문방구에서 사는 레드벨벳 조이
    • 06:39
    • 조회 644
    • 이슈
    2
    • 미중 정상회담 실망감에 인플레 공포 가중…나스닥 1.54% 하락[뉴욕마감]
    • 06:39
    • 조회 266
    • 기사/뉴스
    • 운전 중 옆차 사이드 밀러를 닦아줘봤다
    • 06:36
    • 조회 1271
    • 이슈
    17
    • [4회 예고] "내가 딱해?" 임지연, 허남준과 가까워진 관계 속 생긴 오해 ↘️ (멋진 신세계)
    • 06:35
    • 조회 539
    • 이슈
    3
    • ‘살인의 추억’ 30년 누명…“7700만 원 배상”
    • 06:34
    • 조회 675
    • 기사/뉴스
    9
    • [공식] '연기력 논란' 박서함, 결국 메인 남자 주인공 꿰찼다…♥우주소녀 보나와 호흡 ('다이브')
    • 06:32
    • 조회 1302
    • 기사/뉴스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