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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무명의 더쿠 | 05-14 | 조회 수 2251



평소 술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는 철저한 금주가로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서 술을 한 모금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중국과 시 주석에 대한 존경의 표시를 담은 것처럼 보인다”는 등의 반응이 나왔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베이징을 방문했을 때와 비교해 훨씬 더 강력해졌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 앞선 연설에서 시 주석을 “내 친구(my friend)”라고 부르고 시 주석 부부를 9월 24일 백악관으로 초청하는 등 시종일관 중국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강조했다. 연설 말미에는 건배주가 담긴 잔을 여러차례 치켜 세우더니 입에 가져가 한 모금 마셨다. 손에 들고 있던 술잔을 직원에게 건넨 뒤 트럼프 대통령은 잠시 술을 입 안에 머금고 있다가 삼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가 마신 건배주는 중국 허베이산 장성(長城) 와인이다. 영어 표기로는 거대한 벽(Great Wall)이라는 뜻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술에 입을 댄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그는 “형이 알코올 중독으로 43세에 세상을 떠난 뒤 나는 절대 술을 마시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형인 프레드 트럼프는 43세에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했다.

그래서 그는 술 대신 콜라를 즐긴다. 백악관 집무실 책상에 콜라를 주문하는 ‘콜라 버튼’을 만들 정도로 ‘콜라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19723?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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