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장윤기 사건’에 “청소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전면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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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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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최근 광주에서 길가던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언급하며 피해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하고,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강력범죄로 청소년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며 "피해 학생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을 당한 다른 학생의 빠른 쾌유 또한 기원한다"고 했다.
또 "국민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범죄 우려 지역에 대한 특별 치안 활동도 철저하게 이어가고, 피해자를 겨냥한 온라인상의 2차 가해는 일벌백계해야 되겠다"며 "거듭 고인의 명복을 빌며 모든 공직자들은 비상한 각오로 '국가의 제1 책무'라고 할 수 있는 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윤기 사건은 여성을 겨냥한 혐오 범죄라는 분석이 나온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장윤기는 전 직장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 C씨가 자신의 교제 요구를 거절하자, 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해 C씨의 집을 찾아가 배회하고 협박하며 범행 기회를 엿봤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장씨는 흉기 2점과 장갑 등 범행 도구를 구입했다. 이후 장윤기는 스토킹 의심 신고를 받고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된 여성을 찾지 못하자 홀로 귀가하던 16살 고교생을 1km가량 미행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강력범죄로 청소년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며 "피해 학생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을 당한 다른 학생의 빠른 쾌유 또한 기원한다"고 했다.
또 "국민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범죄 우려 지역에 대한 특별 치안 활동도 철저하게 이어가고, 피해자를 겨냥한 온라인상의 2차 가해는 일벌백계해야 되겠다"며 "거듭 고인의 명복을 빌며 모든 공직자들은 비상한 각오로 '국가의 제1 책무'라고 할 수 있는 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윤기 사건은 여성을 겨냥한 혐오 범죄라는 분석이 나온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장윤기는 전 직장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 C씨가 자신의 교제 요구를 거절하자, 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해 C씨의 집을 찾아가 배회하고 협박하며 범행 기회를 엿봤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장씨는 흉기 2점과 장갑 등 범행 도구를 구입했다. 이후 장윤기는 스토킹 의심 신고를 받고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된 여성을 찾지 못하자 홀로 귀가하던 16살 고교생을 1km가량 미행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36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