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정영주 “ADHD 아들에 셰퍼드용 하네스 채워…마음 아플 틈 없다”
4,151 19
2026.05.14 17:52
4,151 19
최근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충격 주의) 센 언니 정영주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역대급 말썽쟁이 아들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영주는 “일당백 하는 아들을 키웠다. 이제는 성인이 됐지만, 어렸을 때는 본인도 다치고 상대방도 다치는 상황이 생기면서 다치는 거로 가게 되니까 그걸 케어하느라 하네스를 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냥 아이용 하네스는 안된다. 정말 미안하지만 강아지용으로 샀다. 거리가 있을 때 딱 누르면 멈추는 거다. 몸이 나가다 멈춘다”며 “횡단보도 같은 데서 신호가 안 바뀌었는데 자기가 놀던 거 놓치거나 그러면 아들은 바로 돌진했다. 그래서 딱 잡으면 멈추는 거였다”고 강아지용 하네스의 용도를 설명했다. 

서현철이 “그렇다고 강아지용으로 샀냐”며 놀라자, 정영주는 “애들용은 부들부들하고 푹신푹신해서 조금만 하면 빠진다. 그래서 셰퍼드용으로 샀다”고 털어놨다. 이어 “처음에는 내가 줄 잡고 있으면 (사람들이) 나랑만 인사하면 산책 나온 줄 알다가 줄 따라가다 사람인 거 보고 깜짝 놀란다”며 웃었다.


정영주는 “성격상 그런 거로 상처 받고 마음 아프고 이럴 틈이 없었다. 일단 아이를 케어해야 하고 아이로 인해서 다른 사람한테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게 먼저였다”며 “창피한 거 모르고 ‘강아지 아니고 사람이에요’라고 하고 다녔다”고 했다. 

또 “키즈카페는 갈 수 없었다”면서 “풀어놔야 하는 상황도 있어서 우리는 들로, 산으로 많이 다녔다. 규칙을 지켜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가) 힘이 세니까 진짜 궁여지책으로 쓴 거다. 물론 길게는 안 썼다. 속상하기는 했다”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2291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5 00:05 2,7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5,2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0,2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5,5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0,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463 이슈 사람들이 잠자다가 가장 많이 죽는 시간대 04:24 7
3067462 이슈 [KBO] 고척 키움vs한화 원정팬 사건에 대한 날조 정정 1 04:17 106
3067461 유머 한국 주식시장에 돈벌러온 외국인들 상황 2 04:15 353
3067460 이슈 덱스: 형님 다시 담가 봐요 1 04:05 309
3067459 유머 물놀이도 좋고 사육사가 옆에 있어주는 것도 좋은 코끼리🐘 1 03:53 291
3067458 이슈 3명의 여성과 연애 중이라는 니요 9 03:46 1,116
3067457 이슈 오매진 덕풍마을 김범 있는 F5 등장씬에 꽃보다 남자 ost 파라다이스 까는 거 개웃기네 1 03:33 293
3067456 이슈 심지어 세훈통일탑이 빛의 기둥을 쏜다고? 8 03:31 658
3067455 이슈 나는 삼성전자 노조 초기업이 노조의 의의를 잃었다고 생각하는 삼전 직원이다. 5 03:27 652
3067454 유머 하객 알바했는데 신랑이 알바비를 주지 않습니다....jpg 21 03:21 2,032
3067453 이슈 외국라면들이 우리나라에서 힘을 못쓰는 이유 19 03:07 1,866
3067452 이슈 한복 안 입을때도 예쁜 공승연 일상사진 모음 2 03:02 820
3067451 이슈 나그래서 걍 맞춰본다는 말 나오기전에 정답공개해버림 28 02:33 2,310
3067450 이슈 김재환: 나 진짜 우리 아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 옹성우: 너 아이 있었어? 5 02:32 1,217
3067449 유머 바뷰 없냐 바뷰🐼 뱌뷰 판댜 소개시켜줘야쥬💖 10 02:30 815
3067448 이슈 단독으로는 오랜만에 나와서 반응 좋은 산리오 시나모엔젤스 굿즈.jpg 2 02:29 904
3067447 유머 바닥에 퍼질러 누워서 밥먹는 청설모 6 02:27 1,055
3067446 이슈 좋은 대책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2 02:26 532
3067445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빅스 "도원경 (桃源境)" 2 02:25 178
3067444 이슈 이건 그냥 순수한 궁금증인데 그림 잘그리는 능력을 뺏어오려면 10 02:22 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