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조 "15일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답하라"...총파업 압박(종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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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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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이날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앞으로 보낸 공문을 통해 "진심으로 노사 간 대화를 원한다면 핵심 안건에 대한 구체적인 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공문에서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과정에서 합의를 위해 기존 요구안을 낮추는 등 진정성 있는 노력을 기울였지만 회사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실질적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핵심 요구 사항으로 "성과급(OPI) 투명화, 상한 폐지, 제도화"를 다시 명시했다. 그러면서 "사측의 확실한 대화 의지가 확인될 경우 대화에 임할 것"이라며 "5월 15일 오전 10시까지 대표이사가 직접 답변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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