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손님에 떼로 달려든 '애견카페 맹견'...업주·직원 검찰 송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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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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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CCTV 화면〈사진=JTBC〉https://img.theqoo.net/cqoOsq
애견카페에서 키우던 맹견이 손님을 물어 다치게 한 사고와 관련해 애견카페 업주와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고양경찰서는 지난 4일 업무상과실치상과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업주와 60대 여성 직원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27일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애견카페를 방문한 20대 여성 손님이 가게에서 기르던 맹견 네 마리에 물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양쪽 다리와 머리를 물려 전치 4주 진단을 받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를 공격한 개들은 현행법상 맹견에 해당하는 '로트와일러'였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업무상 주의 의무를 소홀히 했고, 맹견에 대한 관리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138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