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외교부 고위당국자 "나무호, 이란 외 다른 공격 가능성, 상식적으로 크지 않아"
431 3
2026.05.14 14:20
431 3

사실상 이란 공격 주체 상정한 정부…"우리가 조사해서 증거 제시하면 이란 측 적절한 반응이 있을 것"

 

HMM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는 사실상 이란의 소행으로 보고 증거를 수집하고 있는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기자들과 만난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이란 측과 이 사안에 대해 소통을 하냐는 질문에 "이란 측과 본부에서, 테헤란에서 소통을 하고 있는데 이 공격에 관해 (이란이) '저희들이 정말 죄송합니다 우리가 그랬습니다' 라고 나올 가능성은 현재로서 크지 않다"라며 "우리가 조금 더 조사해서 증거를 제시하면 어떤 형태든 이란 측의 적절한 반응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지금까지 정황으로 보면 이란의 소행으로 추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란 외에 다른 주체에 의한 공격 가능성은 아직 모릅니다만, 그건 상식적으로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근처에 해적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라며 사실상 이란이 공격 주체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잔해를 조사했는데도 공격 주체가 특정되지 못할 가능성도 있냐는 질문에 "정확하게 특정해서 (공격 주체가 이를) 인정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라며 "정확하게 조사하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어느 정도 상대방 측에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답했다.

 

이 당국자는 다만 "(피격의) 조사 최종 결과가 이란이 공격 주체로 확인할 경우를 전제로 언급한 것"이라며 아직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전날 조현 외교부 장관이 공격 주체에 대해 민병대 등 이란 정부가 아닌 제3자의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이 당국자는 "(이란에는) 혁명수비대뿐만 아니라 이란 공식 해군도 있을 것이고 UAE(아랍에미리트)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테러리스트도 (있을 수 있다)"라며 "구체적 조사가 진행되면 (공격 주체를) 특정하는데 가까이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44139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네즈💙 맑고 청명하게 톤업! 워터뱅크 블루 톤업 선크림 체험단 모집 346 00:05 7,9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3,9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8,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2,5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9,9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0,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084 기사/뉴스 "교사는 케이크 먹지 말라" 논란 부른 '스승의날 지침' 20:21 2
3067083 기사/뉴스 커피 캐리어에 "꺼져" 손가락 욕까지…"다른 손님이 썼다" 황당 해명 1 20:20 140
3067082 이슈 개인주의 내향인들아 핀란드로 워킹홀리데이 가라 1 20:20 75
3067081 이슈 [엠카운트다운] 에스파 WDA (Whole Different Animal) 무대 최초 공개 20:20 31
3067080 이슈 2000년대를 씹어먹은 팝송 레전드 도입부 TOP 5 20:19 42
3067079 이슈 이름이 박서준인 아이를 만난 박서준ㅋㅋㅋㅋ 1 20:19 55
3067078 이슈 올해 나온 노래 중 TOP 994에 들 정도로 좋은데 묻혀서 아쉬운 걸그룹 노래 (주관적이면서도 객관적임. 바이럴 아님. 이 돌 덬도 아님. 수상하면 왕덬한테 수사의뢰해도 됨 진짜야....) 1 20:19 50
3067077 유머 못참지로 삼행시 맛깔나게 가능한 사람?? 1 20:19 50
3067076 유머 분명히 있다는 더 이쁜 자식 1 20:19 93
3067075 이슈 '못참지'로 삼행시 짓기 20:18 47
3067074 이슈 ‘정용진 효과’ 이마트, 14년만에 1분기 최대 영업익 5 20:18 87
3067073 유머 지가 공 던져달라 해노코 왜 티라노 이빨 보이는데 ㅠ 20:18 133
3067072 이슈 중국 첨 갔을때 공항 나와서 공안한테 흡연구역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1 20:18 271
3067071 정보 12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 악의 연대기 > 20:17 59
3067070 기사/뉴스 "이수지 풍자 현실판"…이지훈·아야네, '무염육아' 뭐길래 20:16 368
3067069 이슈 '최초 공개' 엔믹스 NMIXX - Heavy Serenade #엠카운트다운 EP.928 | Mnet 260514 방송 5 20:15 136
3067068 이슈 일본에서 알티 타는 중인 모나코 왕가의 소년들.jpg 13 20:14 1,277
3067067 이슈 콘텐츠보다 음악이 제일 중요하다는 민희진 2 20:12 734
3067066 이슈 골드랜드 이광수 진짜 ㅈㄴ무섭다..... 3 20:12 1,145
3067065 기사/뉴스 119년 만에 가장 더운 오늘, 내일도 서울 32도까지 올라 9 20:11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