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준은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차분함과 철저한 준비성으로 '프로 일잘러'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하철에서 목적지를 지나칠 뻔한 순간 즉각적인 행동력으로 멤버들을 이끄는가 하면, 제한된 찬스를 활용해 숙소를 확보하는 등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며 팀의 중심을 잡았다.
팀 내 총무를 맡은 박서준은 알뜰한 절약 정신으로 '생활력 만렙'의 면모도 보였다. 정해진 예산 내에서 카셰어링을 저렴하게 이용하고 관광지 무료 입장 혜택을 찾아내는 등 야무진 서치 능력과 상황 맞춤형 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동료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 역시 돋보였다. 여행 시작부터 정유미의 가방과 좌석을 챙기는 스윗한 면모를 드러냈으며, 피곤한 상황에서도 새벽같이 일어나 룸메이트 최우식의 조식까지 챙겨오는 다정함을 보였다. 또한 여행지에서 만난 어린이에게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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