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잘돼서 너무 좋아” 트와이스 정연, 공승연 응원하다 ‘울컥’ (유퀴즈예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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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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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친언니 공승연을 응원하고 있는 트와이스 멤버 정연. tvN 방송 화면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을 향해 “언니가 요즘 잘돼서 너무 좋다”며 눈물을 보였다.
예고 영상에서 공승연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출연을 두고 “동생에게 자랑했다. 트와이스도 아직 안 나갔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정연의 인터뷰에서 정연은 “언니가 요즘 잘 돼서 너무 좋다”며 “제가 멘탈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여서 울컥한다”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정연은 2020년 10월 긴장과 불안감을 이유로 트와이스 정규 2집 활동에서 빠졌고 2021년 8월에는 공황 등 심리적 불안 장애 증상으로 활동을 다시 잠정 중단했다. 정연은 또 목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처방받은 스테로이드제 부작용으로 쿠싱증후군과 체중 변화를 겪었다고도 고백했다.
언니 공승연의 시간도 길었다. 공승연은 과거 인터뷰에서 SM엔터테인먼트에서 7년간 가수 데뷔 준비를 했지만 데뷔하지 못하고 배우로 방향을 바꿨다고 전했다. 이번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에서 공승연은 “불안하고 정말 막막했다”며 “어머니가 ‘첫째가 잘돼서 동생들을 끌어줬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선명 기자
https://v.daum.net/v/20260514091515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