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비가 김태희의 애칭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비와 김태희는 5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유재석은 비에게 “김태희 씨는 나와서 굉장히 활개를 치고 다니는 스타일이라고, 느끼기에 좀 설치고 다닌다고”라고 언급했다. 이에 비는 “집 안에서 제가 안 그러면 너무 고요하다. 태희님도 뭐랄까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태희를 ‘태희님’이라고 부르는 비에 유재석이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앞서 김태희도 지난해 8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비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으며, 또 할리우드 진출작에 대해서도 “(비가) 칭찬을 많이 해주니까 되게 안심이 돼서 마음이 편해지면서 그 덕을 많이 봤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비는 또 어린시절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어렸을 때)누가 제 옆에 있던 기억은 없다. 그냥 제가 열심히 돈 모아서 무슨 랜드 가고, 무슨 월드 가고 이랬던 것 같다. 저는 안 그러려고 아이들에게 많이..”라면서 두 자녀에게 어떤 아빠인지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OSEN=선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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