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윤기 얼평? 당신은 예비 피해자" 변호사의 따끔한 충고
1,718 4
2026.05.14 10:50
1,718 4
[데일리안 = 전기연 기자]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23)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된 후 누리꾼들의 '얼굴 평가'(얼평)가 쏟아지자 한 변호사가 이에 대해 따끔하게 충고했다.

12일 이지훈 법무법인 로앤모어 대표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광주 여고생 살인자의 횡설수설, 죽으려면 혼자 죽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장윤기의 신상정보가 공개되기 전 올라온 것이다.

ⓒ이지훈 법무법인 로앤모어 변호사 유튜브 영상 갈무리원본보기

ⓒ이지훈 법무법인 로앤모어 변호사 유튜브 영상 갈무리


이 변호사는 온라인에서 '잘생겼다', '인물도 좋은데 이해가 안 간다' 등의 댓글이 이어진 데 대해 "아직도 이렇게 사람을 얼평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본능적으로 느낄 수는 있어도 어떻게 그런 댓글을 다느냐"라며 "'잘생겼는데 왜 그랬냐'는 말 자체가 위험한 인식"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인간의 등급은 얼굴로 평가하는 게 아니다"라며 "사람의 등급을 얼굴이나 조건으로 따지는 사람들이 꼭 사기를 당한다. 얼굴만 호감이면 그냥 믿는 거잖나. 이거 심각하다. 댓글 보면 예비 피해자들이 줄을 섰다"고 주장했다.

한편 광주경찰청은 14일 오전 7시 장윤기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머그샷)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장윤기는 2002년생으로 만 23세로 체포 당시 무직이었다.



https://naver.me/F8l8Mvo5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0 05.13 13,9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2,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8,9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8,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1,7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9,9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0,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931 이슈 후지락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다 데려오는 국내 락페들 18:14 88
3066930 유머 고양이가 힘든 하루 일과 후에 잠을 자는 중 18:14 57
3066929 유머 25살이 된 짱구와 철수 18:14 27
3066928 기사/뉴스 “콘돔에 구멍난 것 같아”⋯남자친구에 임신했다고 거짓말해 1천만원 받은 20대女 집행유예 1 18:13 51
3066927 이슈 일본 언론이 평가한 월드컵 참가국 티어표 18:13 58
3066926 이슈 [속보] 서울 전역 '태용 출몰' ... 시민들 목격담 잇따라 16 18:11 1,335
3066925 기사/뉴스 [속보] 美 "미중,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 불허합의" 4 18:11 284
3066924 이슈 가끔 원작에서 못생긴/찐따캐 영상화되면서 그냥 좆까는게 ㅈㄴ 웃김 3 18:11 314
3066923 이슈 친아빠한테 사기당해서 빚이 2억이 생긴 아들 15 18:10 1,165
3066922 유머 도대체 어떻게 허락받고 올린건지 궁금한 대한민국 공군 영상. 5 18:09 749
3066921 이슈 베이비몬스터 '춤' 파트 분배 2 18:07 268
3066920 이슈 NCT 태용 “저를 찾아보시겠습니까?” … 서울 곳곳에 등장 예고 18:07 157
3066919 정보 네이버페이5원 받아가라냥 8 18:06 418
3066918 정보 디지몬 어드벤처 극장판 1, 2편 더블 에디션 극장개봉 확정 🅲🅾🅼🅸🅽🅶 🆂🅾🅾🅽 3 18:06 129
3066917 유머 그판다의 꼬리 팔랑팔랑 후리프트🐼🩷 4 18:05 343
3066916 기사/뉴스 [속보]‘광주 묻지마 흉기 피습 사건’ 당시 공격 당하던 여고생 비명 소리 듣고 달려온 고등학생 ‘도망자’ 조롱한 누리꾼 경찰에 입건 29 18:05 1,098
3066915 이슈 작년보다 한달반이상 빨리 나온 러브버그 목격담 10 18:04 741
3066914 이슈 제 이상형이 장원영인데 본인이 장원영보다 더 예쁘다고 생각해요? 라고 첫 소개팅 나가서 말한 남학생에게 평생 외롭게 살다가 고독사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는 김민식 피디 3 18:04 744
3066913 이슈 일본인들이 걸린 한국 차원이 달라 병 17 18:04 1,550
3066912 유머 내가계속제이팝만부르니까 친구가 누가죄인인가부름 미친거아냐????? 1 18:03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