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장윤기 얼평? 당신은 예비 피해자" 변호사의 따끔한 충고

무명의 더쿠 | 05-14 | 조회 수 1920
[데일리안 = 전기연 기자]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23)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된 후 누리꾼들의 '얼굴 평가'(얼평)가 쏟아지자 한 변호사가 이에 대해 따끔하게 충고했다.

12일 이지훈 법무법인 로앤모어 대표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광주 여고생 살인자의 횡설수설, 죽으려면 혼자 죽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장윤기의 신상정보가 공개되기 전 올라온 것이다.

ⓒ이지훈 법무법인 로앤모어 변호사 유튜브 영상 갈무리원본보기

ⓒ이지훈 법무법인 로앤모어 변호사 유튜브 영상 갈무리


이 변호사는 온라인에서 '잘생겼다', '인물도 좋은데 이해가 안 간다' 등의 댓글이 이어진 데 대해 "아직도 이렇게 사람을 얼평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본능적으로 느낄 수는 있어도 어떻게 그런 댓글을 다느냐"라며 "'잘생겼는데 왜 그랬냐'는 말 자체가 위험한 인식"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인간의 등급은 얼굴로 평가하는 게 아니다"라며 "사람의 등급을 얼굴이나 조건으로 따지는 사람들이 꼭 사기를 당한다. 얼굴만 호감이면 그냥 믿는 거잖나. 이거 심각하다. 댓글 보면 예비 피해자들이 줄을 섰다"고 주장했다.

한편 광주경찰청은 14일 오전 7시 장윤기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머그샷)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장윤기는 2002년생으로 만 23세로 체포 당시 무직이었다.



https://naver.me/F8l8Mvo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2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한 마디도 안 했지만 미친놈
    • 08:49
    • 조회 6
    • 유머
    • 리센느 원이 유튜브 새 영상 근황.jpg
    • 08:46
    • 조회 236
    • 이슈
    1
    • 목욕탕 혼자쓰는 문신충 ㅉㅉ
    • 08:45
    • 조회 598
    • 유머
    5
    • 하루살이의....계절이......컴백홈
    • 08:45
    • 조회 77
    • 유머
    • LG주식 떡상한 이유
    • 08:45
    • 조회 942
    • 이슈
    4
    • 코스피가 8천이 넘어서 환호를 하고 있다는데 물가는 여전히 비싸고 그에 맞춰서 월급이 오르지는 못하는 와중에
    • 08:41
    • 조회 1042
    • 이슈
    • 배성재 생일기념 분식 한상.jpg
    • 08:41
    • 조회 994
    • 이슈
    6
    •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뎃
    • 08:40
    • 조회 280
    • 이슈
    9
    • 멋진신세계 보는 덬들은 어느 쪽이 더 좋음??.jpgif
    • 08:40
    • 조회 453
    • 이슈
    9
    • 개인적으로 주변 이야기 들어보면서 초봉 듣고 진짜 놀랐던 업계가 딱 세 군데 있음
    • 08:40
    • 조회 1411
    • 이슈
    17
    • 아놔 판독결과 나올 때 심판한테 마이크? 연결되어있어서 앗싸라비아~ 🎶 🎵
    • 08:39
    • 조회 99
    • 유머
    1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 일당…징역 25년·30년
    • 08:39
    • 조회 253
    • 기사/뉴스
    • 그냥 백병원 수건 제작한 교수님 후기.youtube
    • 08:39
    • 조회 1022
    • 유머
    11
    • 언내추럴 여주 친구 배우 과거.....jpg
    • 08:38
    • 조회 778
    • 이슈
    1
    • 예술작품이 모티브가 된 2026 멧갈라 드레스
    • 08:36
    • 조회 632
    • 이슈
    1
    • 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7회 선공개 영상
    • 08:32
    • 조회 386
    • 이슈
    1
    • "8천피 못 믿겠다"…하락 베팅에 '뭉칫돈'
    • 08:29
    • 조회 1093
    • 기사/뉴스
    5
    • 일본인 손님 오셨는데 사무이데스까? 물어보고는 맛잇게 드세요 일본어로 몰라서 걍 '냠냠네' 했더니 웃으며 옼키~아리가또 해주심
    • 08:28
    • 조회 1277
    • 이슈
    7
    • 오늘 새벽3시 설악산 한계령 인파
    • 08:28
    • 조회 2158
    • 유머
    7
    • 원영이 타자 느려서 이서 달래는데 한나절 걸림 ㅠㅠㅠ
    • 08:26
    • 조회 1908
    • 유머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