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정문성, 결국 시청자 향해 고개 숙였다…"용서해 주세요" [MHN:픽]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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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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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윤우규 기자) ENA 드라마 '허수아비'의 이기환 역을 맡은 배우 정문성이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채널 '스튜디오지니'는 13일 '[허수아비] 7-8화 메이킹. 깜짝 놀란 시청자분들께 사죄하는 XXX?!'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문성은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정문성은 "일단 죄송하다. 용우가 다 잘못했다"며 "저 말고 제 연기를 용서해 주시고, 드라마 '허수아비' 재밌게 봐달라"고 덧붙이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극 중 섬뜩한 반전을 만들어낸 인물과 달리 촬영 메이킹 영상에서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허수아비'에서는 30년 전 연쇄살인범의 정체가 이기환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반전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 에필로그에서 30년 만에 잡힌 연쇄살인범 '이용우'의 얼굴이 드러나는 순간, 나이 든 이기환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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