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한 배우 유해진씨(사진)가 암환자 치료에 써달라며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병원 측은 13일 유씨의 후원금을 암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 치료 환경 개선에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씨는 “암과 싸우는 모든 환자들이 힘든 투병 과정을 잘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며 “많은 암환자가 더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소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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