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정국 ‘84억’ 빼돌린 총책, 입대 시기 노렸다
3,810 26
2026.05.14 08:54
3,810 26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전정국)이 군 복무 중 84억원 상당 주식을 도난당한 사건의 핵심 피의자가 한국으로 송환됐다.

법무부와 경찰청은 지난 3일 오전 중국 국적 해킹 조직 또 다른 총책급 A씨(40)를 태국 방콕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강제 송환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정국을 비롯한 국내 재력가 16명의 명의를 도용해 380억원 이상을 빼돌리고, 추가로 250억원을 빼돌리려 한 혐의를 받는다.

정국이 표적이 된 시점은 2023년 12월 12일 입대 직후인 2024년 1월이다. A씨 일당은 2023년 8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정부·공공기간과 알뜰폰(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웹사이트를 해킹해 정국의 개인정보를 빼낸 뒤 그 정보로 정국 명의 알뜰폰을 개통하고 본인인증을 거쳐 증권계좌에 침입했다.

이들이 정국 계좌에서 무단 이체한 하이브 주식은 모두 3만3500주, 당시 시가 약 84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500주(약 1억 2600만원)는 제3자에게 매도까지 이뤄졌다. 다만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거래 이상 징후를 즉시 포착해 지급정지에 나서면서 금전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수사기관에 따르면 A씨 조직은 군 복무 중인 연예인이나 수감 중인 기업인처럼 본인이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인물을 주된 표적으로 삼았다. 정국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알림과 금융 거래를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시기를 정밀하게 노린 셈이다.

같은 조직의 또 다른 총책급인 중국 국적 전모씨(34)는 지난해 8월 먼저 송환돼 구속기소됐고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피의자 조사와 압수물 분석을 마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15229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76 08.10 43,70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9,4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1,6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8,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102,1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3,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152 유머 sns마다 느낌이 다른 사진을 올림 13:13 23
3140151 유머 앞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고양이 1 13:11 148
3140150 유머 시어머니가 교회 다니면 한 달에 500씩 용돈 준다고 하면 다닌다? vs 안 다닌다? 4 13:10 120
3140149 기사/뉴스 “반려견 데리고 태안 가볼까” 숙박 3만원 할인 쿠폰 쏜다 13:09 123
3140148 이슈 현재 ㅈ됐다는 선생님 고소한 학부모 근황 50 13:08 2,611
3140147 이슈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가 현황 17 13:08 1,666
3140146 이슈 BARREL x 농심육개장 콜라보 수모 2 13:07 534
3140145 기사/뉴스 태풍 ‘찬홈’ 동해 접근…동해안 비 뿌리고 서쪽은 더 뜨거워진다 5 13:06 500
3140144 기사/뉴스 [속보] "삼촌에게 성추행당했다" 폭로하자 폭행…대법 "흉기 맞대응 정당행위" 6 13:06 425
3140143 이슈 김도연 모조 (모조에스핀) 새로운 뮤즈 발탁 13:05 342
3140142 이슈 스파이더맨 브뉴데 비하인드 13:04 292
3140141 이슈 멀쩡했던 강아지였는데.. 3시간만에 남친에게 받은 사진(주의!!) 그리고 무고죄 고소까지 21 13:03 1,811
3140140 이슈 (펌) 아이 핸드폰 사용으로 인한 잦은 다툼 23 13:03 1,222
3140139 정치 李대통령, 민심 악재에 직접 대응…'형소법·ISA·부동산' 반등 카드 모색 16 13:02 340
3140138 기사/뉴스 음주운전만 3번째, 결국 두 아이 엄마 숨졌다…가해자 "1억 원에 합의하자" 공분 ('한블리') 5 13:02 784
3140137 이슈 케이크 크림 끝에 무늬 장식 이렇게 하는거였구나 7 13:01 1,362
3140136 유머 인터스텔라 개봉 이후부터 지금까지 2 13:00 432
3140135 정치 입에 담기 힘든 정청래측 정치 공작 실체 공개" 국회서 폭로 회견 연 민주당 국회의원 7 13:00 408
3140134 이슈 ??? : 너 장원영 좋아하잖아? 너 맨날 전국 팔도를 따라다니는 사람들 있잖아?? 4 12:55 2,002
3140133 유머 인생에서 제일 큰 무대에서 공연한 리센느 반응 7 12:54 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