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반도체만 묻으면 다 잘 팔린다…주춤했던 청주 아파트 ‘완판’ 행렬

무명의 더쿠 | 05-14 | 조회 수 1130

작년 분양 신분평더웨이시티
초반부진 털고 1448가구 완판
푸르지오씨엘리체도 계약 순항

 

SK하이닉스 투자 지역 기대감
청주 미분양 3개월새 79% ‘뚝’
집값 상승률 지방 평균 웃돌아

 

최근까지 주춤했던 충북 청주 부동산 시장이 급반등하고 있다. 신축 미분양 물량이 몇 달 새 부쩍 줄어들고, 아파트 매매가격도 다시 상승세를 그리는 중이다.

 

최근 반도체 호황 등이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청주시에는 SK하이닉스의 생산 시설만 4곳이 위치해 있다.

 

1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신분평더웨이시티제일풍경채’가 최근 완판됐다.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 사업지(청주 서원구 장성동 일대) 1블록에 들어선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 59~112㎡ 모두 1448가구로 조성된다. 지난해 7월에 분양됐는데 1년이 채 되지 않아 모두 소화된 셈이다. 지방이 최근 2~3년 동안 미분양으로 몸살을 앓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행보다.

 

이 아파트를 공급한 부동산 디벨로퍼인 HM그룹은 올해 하반기쯤 후속 단지 공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신분평 도시개발 사업은 모두 3개 블록 39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구역별로는 1블록과 2블록 993가구(59~112㎡), 3블록 1508가구 (59~84㎡) 등으로 구성돼 있다.

 

충북 청주는 재작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평균 청약 경쟁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부동산 시장의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2024년 8월부터 2025년 4월까지 4개 단지가 순차적으로 분양했는데 모두 40대1을 넘는 1순위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주 지역이 충북 일대에선 ‘신흥 직주근접 주거타운’으로 주목받았기 때문이다.

 

흥덕구에 들어선 SK하이닉스와 LG생활건강 공장을 비롯해 청주와 주변 일대에는 오송생명과학단지·오송제2생명과학단지·청주일반산업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청주그린스마트밸리·청주하이테크밸리·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 등 여러 산단이 조성 완료됐거나 조성 중이다. 일자리가 늘어나자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찾아 청주 인구는 어느새 85만명을 넘었다.

 

또 최근 ‘대통령실 이전’ 등이 화제가 되며 부동산 시장이 활황을 맞은 세종시와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7968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V 컬러링 댓글 이벤트] 🎀리센느🎀 통화 연결 영상 설정 더블 당첨 이벤트 54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이서진x김광규, 비비 워터밤 공연 매니저된다…'비서진' 출격
    • 09:34
    • 조회 29
    • 기사/뉴스
    • "우리한테 세금 더 걷으세요"…영국 부자 120명, 총리에 서한
    • 09:04
    • 조회 1328
    • 기사/뉴스
    23
    • 전석 매진 'ACON 2026', 오늘(25일) 개최..'청춘'으로 하나 될 축제의 장
    • 08:51
    • 조회 478
    • 기사/뉴스
    • '대세' 코르티스→TXT·하투하·변우석까지 총출동...'KMA 2026' 오늘(25일) 개최
    • 08:41
    • 조회 515
    • 기사/뉴스
    1
    • BTS '노멀' 英 싱글 36위로 재진입…5집은 앨범 41위
    • 08:23
    • 조회 441
    • 기사/뉴스
    3
    • ‘김부장’ 위기의 소지섭·윤경호·최대훈… 주상욱 올가미 속 김성규 구원투수 될까
    • 04:05
    • 조회 2127
    • 기사/뉴스
    1
    • "설탕도 안 넣었는데"…'아아'만 마셔도 혈당 치솟는다면 [닥터톡]
    • 02:55
    • 조회 9739
    • 기사/뉴스
    21
    • "할아버지 소원, 제자였던 분 찾아요" 손녀 글에..."존경하는 어른" 눈물의 답글들 [따뜻했슈]
    • 02:35
    • 조회 1991
    • 기사/뉴스
    4
    • [단독] 'BTS 동생 그룹' 코르티스 숙소 무단침입…中 여성 2명 체포
    • 02:00
    • 조회 4758
    • 기사/뉴스
    24
    • [단독] 월세가격까지 치솟자…정부, 월세 세액공제 혜택 늘린다
    • 01:38
    • 조회 19196
    • 기사/뉴스
    247
    • 경기 이어 충청서도…선관위 '실시간 투표율' 조작 정황
    • 00:41
    • 조회 1697
    • 기사/뉴스
    9
    • 다음 달부터 농심 5.8% 던킨도넛 6.5% 뚜레쥬르 8.2% 가격인상
    • 00:33
    • 조회 3182
    • 기사/뉴스
    30
    • 금은방서 골드바 낚아채 달아난 고교생…망본 중학생만 구속
    • 00:25
    • 조회 2459
    • 기사/뉴스
    9
    • 던, 박물관 같은 2층 주택 공개…전현무 추구미 등장에 "번호 좀" ('나혼산')
    • 00:24
    • 조회 2776
    • 기사/뉴스
    • 일본 카고시마 강에서 발견됐던 시신이 지난달 온천 시설에서 실종됐던 5살 아이로 확인됨
    • 00:15
    • 조회 64944
    • 기사/뉴스
    194
    • '기러기 아빠' 김정민 "'한국서 못 살겠다'는 아내 말에 충격"
    • 00:03
    • 조회 55740
    • 기사/뉴스
    237
    • 마구 때리고 성폭행까지…여친 목숨 앗은 30대 징역 13년
    • 07-24
    • 조회 1887
    • 기사/뉴스
    13
    • [단독] 회사원을 '업소여성'으로…음란물로 회원 낚는 '불법 도박 텔레그램' 판친다
    • 07-24
    • 조회 1860
    • 기사/뉴스
    7
    • 배우 권아름, 400만 유튜버 지무비와 목하 열애 중
    • 07-24
    • 조회 12560
    • 기사/뉴스
    23
    • '김부장' 마지막 회, 5분 일찍 본다
    • 07-24
    • 조회 1314
    • 기사/뉴스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