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경솔함 망신 최후, '어쩔수가없다'..상받고 욕먹은 이성민, 신세경은 '미담'까지 '찐 인성' 증명 [스타이슈]

무명의 더쿠 | 08:12 | 조회 수 2303
배우 신세경(36)이 선배들의 경솔한 언행 논란 속 백상예술대상 수상 축하에 조용히 화답했다. 감독 박찬욱(63)·배우 이성민(58)·염혜란(50), 영화 '어쩔수가없다' 팀은 후보에 오른 조연상이 '휴민트' 신세경에게 돌아가자 공개적으로 아쉬움을 표해 대중의 뭇매를 맞고 있다.

신세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상 축하에 대한 화답글을 남겼다. 그는 8일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 트로피를 거머쥔 바 있다.


여기에 신세경은 인증샷과 함께 "감사합니다"라는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넸다.

신세경의 SNS엔 팬들의 뜨거운 축하 물결이 일었다. 한 네티즌은 "신세경 배우님 '런온' 드라마 촬영하신 소품팀 일 도와줄 때 현장에서 가까이 보면서 연기 진짜 잘하시고 최근 '휴민트'까지 다양한 연기 잘 봤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작품 좋은 연기 보여달라. 다시 한번 수상 축하드린다"라는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신세경의 수상에 찬물을 끼얹은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과 출연 배우 이성민, 염혜란. 이성민은 '어쩔수가없다'로 올해 백상예술대상 남자 조연상을 받으며 이 작품의 상대역 염혜란이 여자 조연상을 놓친 아쉬움을 생방송 중 언급, 시청자들을 경악케 만든 바 있다.

이성민은 소감을 말하던 중 "(염)혜란이가 못 받아서 속으로 욕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미 수상자가 신세경으로 결과가 나온 상황에서 이 같은 발언을 하며 "무례하다"라는 지적이 쏟아진 이유다. 신세경 또한 데뷔 28년 차의 '베테랑 배우'인데, 존중 없는 태도로 큰 실망감을 자아냈다.

이성민뿐 아니라 박찬욱 감독과 염혜란도 시상식 무대에 올라 신세경의 수상 결과에 관해 거듭 곱씹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염혜란은 "방금 떨어진 염혜란이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들에게 거센 비판의 화살을 보낸 한편, 신세경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https://naver.me/Ix0sC2sW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중노위, 삼성전자 노사에 16일 사후조정 재개 요청…"대화 필요"(상보)
    • 12:20
    • 조회 33
    • 기사/뉴스
    • 라인업 후지다고 개 욕먹던 펜타포트 근황
    • 12:19
    • 조회 556
    • 이슈
    3
    • 정선희, 변우석 홀릭 "잇몸 마르도록 웃고 있다" 
    • 12:18
    • 조회 154
    • 기사/뉴스
    1
    • '이팝나무 축제' 끝났지만 철길 무단출입 잇따라
    • 12:18
    • 조회 312
    • 기사/뉴스
    2
    • 중국공항에서 흡연구역을 물어보니 여긴 중국이라는 경찰
    • 12:17
    • 조회 602
    • 유머
    2
    • 트와이스 지효가 찍어준 정연...jpg
    • 12:17
    • 조회 695
    • 이슈
    12
    • [단독] MS "미토스 능가 AI 공개"...KAIST 출신 김태수 교수가 개발 주도
    • 12:16
    • 조회 184
    • 기사/뉴스
    1
    • 퀸즈아이, 컴백 확정..에스파→라이즈 프로듀싱 사단 대거 참여
    • 12:16
    • 조회 78
    • 기사/뉴스
    •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주명·전혜진·진구, 최성家 단체 포스터 공개
    • 12:15
    • 조회 163
    • 이슈
    • 교통사고로 최초로 발견된 여우와 개의 혼합종
    • 12:14
    • 조회 2045
    • 이슈
    33
    • 넷플릭스, '케데헌' 공식 글로벌 콘서트 투어 확정
    • 12:13
    • 조회 466
    • 기사/뉴스
    4
    • 야 주기 싫으면 주기 싫다고 얘길해라
    • 12:13
    • 조회 734
    • 유머
    3
    • V.O.S 최현준, 한국 떠난다…"수많은 고민 끝에 결정, 가족과 이민" [MHN:피드]
    • 12:11
    • 조회 1263
    • 기사/뉴스
    2
    • “3조 돔구장만 좋다며?”…부동산 공화국의 ‘체육시설 이중잣대’
    • 12:11
    • 조회 182
    • 기사/뉴스
    • 다들 계산기 이 기능 언제 알았음???????
    • 12:11
    • 조회 712
    • 이슈
    17
    • ZEROBASEONE '𝗧𝗢𝗣 𝟱' TikTok 선공개
    • 12:10
    • 조회 87
    • 이슈
    • 50대 남녀 낯뜨거운 ‘기내 성관계’…아이가 보고 승무원에 알렸다
    • 12:10
    • 조회 1647
    • 기사/뉴스
    13
    • "내 아들 불편해진다"...육아 돕겠다는 친정, 반대한 시어머니 [어떻게 생각하세요]
    • 12:08
    • 조회 1060
    • 기사/뉴스
    32
    • ‘당면 먹방’ 선보인 김신영 ‘나혼산’ 기안84도 기겁한(?) 셀프 이발 내공 선보인다
    • 12:07
    • 조회 648
    • 기사/뉴스
    3
    • 시상식 사진으로 이런 게티이미지 처음봐서(p) 웃음나옴ㅋㅋㅋㅋㅋ (((박지훈)))
    • 12:07
    • 조회 1170
    • 이슈
    1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