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도시전설 : 로슈타인의 회랑(ローシュタインの回廊) 또는 스퀘어(スクエア)
기본적인 내용은 이러하다. 네 사람이 한 치 앞도 안보이는 어두운 방의 네 모퉁이에 한 명씩 자리잡는다. 그리고 한 사람이 이동해 다른 사람의 등을 건드리면, 그 사람은 그 다음 사람에게 가서 등을 건드린다. 이걸 릴레이처럼 반복하는 것. 언뜻 생각하면 뭐가 문제인가 싶겠지만, 사실 처음 움직인 사람의 자리는 비어있게 되기 때문에 네 번째 사람이 왔을 때는 아무도 없어야 한다. 그런데 게임이 계속될 수 있는 건 누군가 한 명이 더 개입했다는 뜻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