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태국서 체포된 중국인 모자에 '태극기'?…"사진만 보면 한국인"
2,232 1
2026.05.13 22:56
2,232 1

https://naver.me/5nheqK80



zaXQRC

태국 파타야 인근에서 대량의 군용 무기를 보관한 혐의로 체포된 중국 국적 남성이 연행 당시 태극기와 '한국' 문구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태국 매체 더 네이션에 따르면 촌부리주 경찰은 총기와 폭발물 등 군용 장비를 불법 소지·유통한 혐의로 30대 중국인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체포 당시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은 태극기와 '한국' 문구가 적힌 검은색 모자를 쓰고 있었으며, 온라인에서는 "한국인인 척하려 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건은 최근 파타야 인근 싸타힙 지역에서 발생한 차량 전복 사고를 계기로 드러났다. 사고 현장을 조사하던 경찰은 차량 내부에서 권총과 탄약 등을 발견했고, 이후 용의자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M16 소총과 수류탄, 기폭 장치, 폭발물, 각종 탄약 등 대량의 무기를 확보했다. 일부 무기는 태국 경찰이 사용하던 장비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수사당국은 무기 유통 과정에 군·경 관계자들이 연루됐을 가능성도 조사 중이다. 실제로 총기 공급에 관여한 혐의로 군 관계자와 사격장 교관 등 여러 명이 추가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인터넷으로 무기를 구입했다"고 진술했으며, 우울증과 자살 시도를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태국 경찰은 국제 범죄 조직이나 테러 연계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태국 경찰청장은 이번 사건을 국가 안보와 직결될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은 압수된 무기 규모에 대해 "군부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주태국 중국대사관 역시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범죄 사실이 확인될 경우 자국민이라도 예외 없이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 용의자의 거주지에서는 중국·태국·캄보디아 여권과 각종 신분증, 한국 외국인등록증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캄보디아 총리 경호 부대에서 무기 관련 훈련을 받은 이력도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 루온셀X더쿠🌿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 1위 화잘먹장벽미스트! ‘루온셀 셀바이옴 에센스 100ml’ 체험 이벤트 271 09.11 36,47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13,3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41,0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46,4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55,1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0,3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7,9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5,6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6737 이슈 영화 바비 이동진 왓챠 후기 11:35 109
3156736 기사/뉴스 김고은, 근육 자랑 이상이에 “티셔츠 넉넉하게 입어라" 찐친 케미 폭발 11:35 90
3156735 이슈 사람들이 잘 모르는 마블 남배우 병크들 11:34 271
3156734 기사/뉴스 '유부녀 킬러' 이상이 "동진처럼 목표에 끝까지 나아가려는 뚝심 닮아" [일문일답] 11:34 28
3156733 기사/뉴스 ‘유부녀 킬러’ 공효진 “고민, 부담 컸지만…나에게 액션 열어준 작품” 종영소감 11:32 38
3156732 유머 무대하는데 누가 자꾸 그림자 놀이 해서 감상함 1 11:31 253
3156731 유머 누가 차 긁었다고 연락옴 29 11:30 1,804
3156730 기사/뉴스 "월급쟁이는 봉인가" 李도 작년 지적했던 근소세...내년 100조 걷힌다 1 11:29 206
3156729 이슈 (숭함주의) 트럼프 방문에 항의하는 아일랜드 시위대.gif 4 11:29 622
3156728 유머 보이는 그대로 말했어요 #이동휘 #애드립 11:28 79
3156727 유머 [선공개] 북부 대공? 이 몸은 「복부 대공」이시다 | 1박 2일 시즌4 | 11:27 284
3156726 유머 이러면 천만원 8 11:24 1,063
3156725 이슈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뎃 7 11:22 707
3156724 기사/뉴스 [속보] 50대 성매매女 찾아간 10·20대男들 ‘강도짓’… “성관계 영상 뿌리겠다” 과거 범죄도 10 11:21 1,001
3156723 기사/뉴스 박사 못 받아 현역입영 통지…남은 기간 5.99개월이라 취소 1 11:19 1,058
3156722 유머 911 테러 추모하려고 불빛들로 쌍둥이 빌딩 만들었는데 그 위로 또 비행기 지나감 24 11:19 2,942
3156721 정치 울산 시의회 국민의 힘 의원들이 성폭행피해자 센터지원/ 소방장비 및 소방차 교체 / 감사관 예산등은 삭감하고 증액한 부분 12 11:18 474
3156720 유머 해외 경매 사이트에 올라온 희귀 시계 16 11:16 2,721
3156719 유머 보더콜리도 못 당하는 앵무새의 카리스마 16 11:13 863
3156718 기사/뉴스 '신예은 닮은' 허성범 AI 매니저 최초 공개…"월 구독료만 100만 원" [전참시] 11:12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