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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영국 유명 건축가 토마스 헤더웍의 설계가 적용됐다. 모래시계 형상의 유리 파사드 건축물로 동관과 서관이 균형을 이루는 모습으로 계획됐다. 건축물 내부와 외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투명한 구조를 통해 기존 폐쇄적 상업시설과 차별화된 개방형 건축모델을 구현한다.
통합 지하광장부터 실내 개방 공간, 중층 정원, 옥상정원까지 이어지는 입체적 보행체계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층적 개방 공간으로 조성한다.
태양광, 수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이중외피 시스템을 도입해 제로에너지 건축 수준의 친환경 성능을 확보하고, 도심 열섬 완화 등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청담동 52의 3 일대(옛 프리마호텔 부지)는 관광·주거·상업 기능이 결합한 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건축위를 통과한 변경안은 관광 인프라 기능과 운영 효율을 한층 강화하는 내용이다. 지하 8층∼지상 38층 규모의 복합건물에는 호텔 75실과 공동주택 29가구, 오피스텔 20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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