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영화 수입 사업 실패 고백…"코로나로 홀랑 말아먹어" (유인라디오)
무명의 더쿠
|
05-13 |
조회 수 1630

사진= 유튜브 '유인라디오'
이날 '유인라디오'에는 배우 김재욱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진행자 유인나는 "근황을 봤는데 너무 특이한 게 있더라"라며 김재욱의 근황을 언급했다.
최근 영화 수입을 한다고 밝힌 김재욱은 "영화 수입한 지 6년 정도 됐다. 근데 편수가 그렇게 많진 않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재욱은 "첫 영화를 수입했을 때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홀랑 말아먹었다"고 첫 영화 수입에 실패했다고 털어놓으며 "한 5년 정도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갖다가 좋은 작품을 가져올 기회가 생겨서 그걸 가져왔다"고 근황을 알렸다.
1966년 작인 프랑스 영화 '남과 여'의 리마스터링 버전을 수입했다고 밝힌 김재욱의 말에 고영배는 "수입을 하게 된 계기가 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김재욱은 "워낙 영화를 어렸을 때붜터 좋아했고, 최근에 규모가 큰 영화로 산업 환경이 바뀌다 보니 다양한 영화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작이나 감독은 모르겠고, '영화를 가져와 볼까?' 싶어서 수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유인라디오'
장주원 기자
https://v.daum.net/v/20260513193554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