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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진영 X 데이식스 원필의 “열일곱”

무명의 더쿠 | 18:18 | 조회 수 976
열일곱에 JYP에서 연습생으로 처음 만난 둘이 함께 작사한 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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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were seventeen 

낯설기만 했던 서울의 거리 

두 소년은 같이 걸었었지 


밤하늘에 우리 자린 있을까 

꿈꾸던 바보들은 서로의 

별빛이 되어가 


작은 무대였던 2층 

연습실에서 나눴던 대화는 

우리의 노래가 되어 


Remember every time 

열일곱의 우리 

Forever ever young 

유난히 서툴렀던 

그날의 우리 둘 

Forever ever young 


정답은 모른 채로 

꿈을 쫓아 헤매이고 

그렇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 


칭찬보단 한숨이 

더 익숙했었던 우린 

잘해내고 싶은 맘에 

버텨냈어 (somehow)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가는 계절 속 

가끔 그때가 떠올라 

괜히 웃음이 나 


Remember every time 

열일곱의 우리 

Forever ever young 

유난히 서툴렀던 

그날의 우리 둘 

Forever ever young 


‭너의 옆엔 늘 내가 있고‬ ‭

나의 옆엔 늘 네가 있고‬ ‭

흔들리던 날들을 지나‬ ‭

여긴 우리 함께야‬ 


Remember every time 

열일곱의 우리 

Forever ever young 

유난히 서툴렀던 

그날의 우리 둘 

Forever ever young 


꿈을 쫓아가던 

빛을 향해가던 

Forever ever young 


꿈을 쫓아가던 (그때의 우리) 

빛을 향해가던 

Forever ever young


https://youtu.be/Nef0b9Hq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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