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22회째, 누적 62만명 찾은 글로벌 한류 축제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 30일 개최
2000년 시작해 누적 관람객 62만명. 누적 기부금 약 7.3억원. 국내에서는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골프장 자선 콘서트가 22번째 축제를 준비한다.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은 대보그룹,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파주시, 파주상공회의소, 한국캘러웨이골프, 레저신문, 광탄발전협의회가 후원하는 제22회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 개최를 알렸다. 행사는 올해도 대한민국 10대 명문 골프장 중 하나인 서원밸리CC에서 열린다. 서원밸리CC는 2023~2024년 2년 연속으로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린 곳이다. KLPGA, KPGA, KGA 대회가 열린 최고 수준의 무대인데, 대보그룹은 2026년에도 골프치기 가장 좋은 5월의 황금 주말인 30일에 영업 대신 자선 콘서트를 위해 골프장을 개방한다.
대보그룹은 “명품 코스에서 26년이 넘도록 변함없이 자선 콘서트를 열 수 있었던 것은 불편함을 감수해주신 회원님과 골퍼들의 배려 때문”이라고 했다.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한 대보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바자회 및 음식 판매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자선 기금으로 사용된다.
올해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K-팝 콘서트답게 인기 아이돌 슈퍼주니어 L.S.S.(이특·신동·시원)을 비롯해 만능 엔터테이너 딘딘, 보이그룹 이븐, 나우즈(NOWZ), 빌리, 세이마이네임 등이 무대에 선다. 또 장민호, 손태진, 박군, 최수호, 은가은, 오유진 등 국내 최정상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을 결정하며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 역사상 최고의 트로트 라인업을 완성했다.
발라드 여제 백지영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알리, 그리고 감성락커 정동하, 믿고 듣는 보컬 허용별(허각·신용재·임한별) 등은 서원밸리CC의 밤을 더 아름답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R.ef, 노이즈, 김창열(DJ DOC), 이치현, 박학기 등은 8090세대의 추억을 소환한다. 태국 뮤지션 붐 사하랏까지 이날 참석하는 모든 뮤지션들은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한다.
잔디 보호를 위해 콘서트 참가자는 반드시 운동화를 착용해야 한다. 파주시 광탄면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콘서트 당일 입장 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다. 오프닝 공연은 오후 5시, 본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콘서트 전부터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으며, 오후 2시부터는 전미라의 테니스 아카데미도 진행된다. 공연 중에는 OLED TV, 항공권, 호텔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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