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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이이경, 1인 법인 세무조사로 추징금…"고의 탈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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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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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zCcjxy


배우 이이경이 1인 기획사 운영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


13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이이경은 최근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은 이이경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해 개인 소득 일부를 법인 매출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세금을 축소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소득세 대비 법인세 최고 세율이 낮은 점을 이용해 조세 회피 소지가 있다고 본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한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는 전혀 없었다"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해 부과된 추징금을 지체 없이 전액 납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과의 말과 함께 "향후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세무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법률과 원칙을 준수하며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차은우, 김선호, 유연석, 이하늬 등이 법인을 이용해 세금을 추징 당한 사례가 연이어 알려진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2010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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