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삼성DX 직원들 “초기업노조 교섭과정 문제있다”…법원 가처분신청 추진
1,239 14
2026.05.13 16:10
1,239 14

교섭 불만에 단체 행동 확산 조짐
의견반영·절차적 정합성 등 지적
법원 인용시 협약 체결 등에 제동

 

삼성전자 노사 간 임금 협상 사후 조정이 결렬된 가운데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일부 직원들이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의 교섭 진행 방식을 문제 삼고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가처분 신청이 실제로 효력을 발휘할지는 아직 가늠할 수 없지만 초기업노조의 교섭에 대한 DX 부문의 불만이 커지면서 일부 직원들의 단체 행동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X 부문 직원들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현재 진행 중인 2026년 임금 교섭에 대한 법원 가처분 신청에 참여할 조합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섭과 관련해 일부 DX 부문 조합원들 사이에서 초기업노조의 조합원 의견 수렴 절차와 교섭안 확정 과정 등 전반에 대한 법률 검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법원 가처분 신청 추진은 한 DX 부문 직원의 주도로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2대·3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과 삼성전자노조동행(동행노조)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번 임금 교섭을 주도한 초기업노조의 조합원 의견 반영 절차, 교섭안 확정 과정, 공동 교섭단 운영 과정, 이후 교섭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합성 등을 문제 삼고 있다. 현재 변호사를 통한 관련 자료 검토 및 법률 자문을 진행 중인 상황으로 일정 수준 이상 참가자 수가 확보되면 변호사를 통한 신청서 수정 이후 본격적인 법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DX 부문 직원들은 이번 교섭 과정에서 초기업노조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중심의 성과급 요구만 추진하고 DX 직원들의 의견은 교섭에 반영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제기해왔다. DX 부문과 전삼노 등은 또 반도체뿐 아니라 전사 임직원에게 성과급이 균등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전사 공통 재원을 안건에 넣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초기업노조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생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79408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208 00:05 17,0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63,4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75,2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57,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64,6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9,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2,5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20,0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7,1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796 이슈 스타일링 반응 좋은 리한나 이번 화보 착장 정보 15:38 0
3091795 유머 한 일본인이 회사 젊은 동료에게 들은 고나리 21 15:32 1,422
3091794 유머 @한 바퀴 돌려나... 했는데 눈을 비빔 7 15:27 863
3091793 이슈 탄핵 시위며 남태령이며 지금날씨였으면 다들 기쁘게 시위했지 그 때 얼어죽을 날씨에 고립되어서 다들 돕고 난리였는데 강남 한복판 올공에서 시위한답시고 개꼴값 떨고 밥달라고 밥줘충짓하고 지나가는 여자 불법촬영에 시비걸고 씨발 진짜 개역겨워 59 15:27 1,642
3091792 기사/뉴스 수억원 오른 서울 아파트, 왕서방엔 ‘바겐세일’ 24 15:25 1,115
3091791 이슈 이 영상 하나로 요즘 유행 정리 가능 1 15:25 909
3091790 이슈 배우랑 존똑이라는 박보영 공식 캐릭터 뽀유 엠디 리스트🐰 7 15:24 786
3091789 이슈 위버스콘 영향을 중국인 2명, 스웨덴 1명, 일본인 2명, 이탈리아인 1명, 베트남인 1명에게 물어봤다는 극우 7 15:22 1,098
3091788 이슈 정채연 인스타스토리.jpg 5 15:22 1,347
3091787 기사/뉴스 박명수, 남자 볼 때 “잘생겨도 다 똑같이 방귀 뀐다, 인성 봐야 한다”(라디오쇼) 21 15:21 896
3091786 이슈 뒷공부 감시 덕분에 F학점입니다 3 15:21 1,001
3091785 이슈 노모어피자X전지현 광고 영상 공개 7 15:20 479
3091784 기사/뉴스 AI로 급여이체 조작한 유명 식당 사장…구속영장 신청 검토 29 15:20 2,212
3091783 이슈 전 한화 이글스 잭 쿠싱, 멕시칸리그 술탄네스 데 몬테레이 입단 2 15:18 332
3091782 이슈 연령대별 순자산 상위 10% 커트라인 17 15:18 1,429
3091781 이슈 [📢] 아이브 with 에버랜드 콜라보 <ForEVER IVE> OFFICIAL MD 안내 6 15:18 554
3091780 정보 HPV국가예방접종사업확대 ! 12세 남아도 무료 HPV 백신접종 가능 3 15:17 568
3091779 유머 일본 무인양품에서 곧 출시 예정이라는 어린이용 유카타 파자마 8 15:17 2,140
3091778 유머 세번째 동생이 생긴 k-장녀 푸바오 미모근황 🐼 20 15:16 1,529
3091777 이슈 [MLB] 이정후 미쳐버린 매의 눈 11 15:15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