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삼성DX 직원들 “초기업노조 교섭과정 문제있다”…법원 가처분신청 추진

무명의 더쿠 | 16:10 | 조회 수 998

교섭 불만에 단체 행동 확산 조짐
의견반영·절차적 정합성 등 지적
법원 인용시 협약 체결 등에 제동

 

삼성전자 노사 간 임금 협상 사후 조정이 결렬된 가운데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일부 직원들이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의 교섭 진행 방식을 문제 삼고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가처분 신청이 실제로 효력을 발휘할지는 아직 가늠할 수 없지만 초기업노조의 교섭에 대한 DX 부문의 불만이 커지면서 일부 직원들의 단체 행동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X 부문 직원들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현재 진행 중인 2026년 임금 교섭에 대한 법원 가처분 신청에 참여할 조합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섭과 관련해 일부 DX 부문 조합원들 사이에서 초기업노조의 조합원 의견 수렴 절차와 교섭안 확정 과정 등 전반에 대한 법률 검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법원 가처분 신청 추진은 한 DX 부문 직원의 주도로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2대·3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과 삼성전자노조동행(동행노조)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번 임금 교섭을 주도한 초기업노조의 조합원 의견 반영 절차, 교섭안 확정 과정, 공동 교섭단 운영 과정, 이후 교섭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합성 등을 문제 삼고 있다. 현재 변호사를 통한 관련 자료 검토 및 법률 자문을 진행 중인 상황으로 일정 수준 이상 참가자 수가 확보되면 변호사를 통한 신청서 수정 이후 본격적인 법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DX 부문 직원들은 이번 교섭 과정에서 초기업노조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중심의 성과급 요구만 추진하고 DX 직원들의 의견은 교섭에 반영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제기해왔다. DX 부문과 전삼노 등은 또 반도체뿐 아니라 전사 임직원에게 성과급이 균등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전사 공통 재원을 안건에 넣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초기업노조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생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7940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더랩바이블랑두💙 수분 밀착! 젤리미스트 체험단 이벤트 29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 3년 만난 남친과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 :
    • 22:43
    • 조회 15
    • 유머
    • 3년전 한라산 수학여행갔다가 기상악화로 난리났던 사건
    • 22:40
    • 조회 728
    • 이슈
    1
    • 와 한강 갬성값 걍 도랐네;
    • 22:38
    • 조회 1396
    • 이슈
    7
    • 뮤비만큼 잘 찍었다고 반응 좋은 엔믹스 Heavy Serenade 퍼포 비디오
    • 22:37
    • 조회 171
    • 이슈
    3
    • 콜센터 하청 회사 화장실에 있다는 문구.jpg
    • 22:37
    • 조회 986
    • 이슈
    11
    • 옷 좀 입히라고 논란 중인 캣츠아이 투어 포스터
    • 22:37
    • 조회 1908
    • 이슈
    39
    • 걸그룹 대전 예상되는 2분기 컴백 라인업
    • 22:34
    • 조회 592
    • 이슈
    9
    • 미야자키 하야오가 대만족 했다는 성우 연기
    • 22:34
    • 조회 531
    • 유머
    3
    • 해외에서 화제가 된 한국 바나나
    • 22:34
    • 조회 2209
    • 이슈
    5
    • 아 타블로 할말이 너무많아서ㅜ평소에 말도개많고 랩도하고 가사도쓰고 아무나랑 스몰토크도 많이하고 그룹유튜브도 하다못해 개인팟캐스트까지 하는거 왤케웃기지
    • 22:33
    • 조회 682
    • 유머
    6
    • 셔누: (효리수 메인보컬 효연의 애드립을 보며) 차트 들어가긴 하겠다,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신기해서
    • 22:33
    • 조회 966
    • 이슈
    7
    • 당시 놀란 사람들 많았던 크리스토퍼 놀란 <인셉션> 표절 논란...gif
    • 22:32
    • 조회 1373
    • 이슈
    12
    • [냉부]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부르는 아내의유혹ost
    • 22:32
    • 조회 306
    • 이슈
    1
    • 0무원의 반대말은?
    • 22:29
    • 조회 601
    • 유머
    4
    • #원호 잇츠미 챌린지.twt
    • 22:29
    • 조회 186
    • 이슈
    • '故휘성 걸그룹' 하트오브우먼, 28일 정식 데뷔
    • 22:26
    • 조회 497
    • 기사/뉴스
    1
    • 최현욱이 연기가 가장 미쳤다고 생각된 작품
    • 22:26
    • 조회 2245
    • 이슈
    12
    • 간만에 팬들의 환호를 받고 돌아가는 차안(경주마)
    • 22:24
    • 조회 227
    • 유머
    1
    • 손님 150여명 식중독으로 난리 난 냉면집… 결국 ‘폐점 엔딩’
    • 22:24
    • 조회 3033
    • 기사/뉴스
    8
    • 15년 전 어제 발매된_ "LET IT GO"
    • 22:22
    • 조회 321
    • 이슈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