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삼성DX 직원들 “초기업노조 교섭과정 문제있다”…법원 가처분신청 추진
1,014 14
2026.05.13 16:10
1,014 14

교섭 불만에 단체 행동 확산 조짐
의견반영·절차적 정합성 등 지적
법원 인용시 협약 체결 등에 제동

 

삼성전자 노사 간 임금 협상 사후 조정이 결렬된 가운데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일부 직원들이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의 교섭 진행 방식을 문제 삼고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가처분 신청이 실제로 효력을 발휘할지는 아직 가늠할 수 없지만 초기업노조의 교섭에 대한 DX 부문의 불만이 커지면서 일부 직원들의 단체 행동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X 부문 직원들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현재 진행 중인 2026년 임금 교섭에 대한 법원 가처분 신청에 참여할 조합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섭과 관련해 일부 DX 부문 조합원들 사이에서 초기업노조의 조합원 의견 수렴 절차와 교섭안 확정 과정 등 전반에 대한 법률 검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법원 가처분 신청 추진은 한 DX 부문 직원의 주도로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2대·3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과 삼성전자노조동행(동행노조)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번 임금 교섭을 주도한 초기업노조의 조합원 의견 반영 절차, 교섭안 확정 과정, 공동 교섭단 운영 과정, 이후 교섭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합성 등을 문제 삼고 있다. 현재 변호사를 통한 관련 자료 검토 및 법률 자문을 진행 중인 상황으로 일정 수준 이상 참가자 수가 확보되면 변호사를 통한 신청서 수정 이후 본격적인 법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DX 부문 직원들은 이번 교섭 과정에서 초기업노조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중심의 성과급 요구만 추진하고 DX 직원들의 의견은 교섭에 반영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제기해왔다. DX 부문과 전삼노 등은 또 반도체뿐 아니라 전사 임직원에게 성과급이 균등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전사 공통 재원을 안건에 넣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초기업노조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생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79408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99 00:05 9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8,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7,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8,3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7,3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0,10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8,9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9,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283 유머 와씨 우리회사 신입 패기 지리네... 10 02:34 905
3066282 유머 거북이 빙고/거북이 비행기/티아라 롤리폴리 보카로커버.ytb 1 02:32 72
3066281 이슈 엄마 삼성전자 수익률 366%임 걍 입 다물어야됨 난 아무것도 모름 02:22 1,220
3066280 유머 서울시민의 대한민국 요약 10 02:20 1,108
3066279 이슈 대만에 가면 있다는 특이한 홈마 3 02:17 1,015
3066278 이슈 나 여자아이들 우정, 추억 이런거에 약하니까 이런짓하지말라고 아 울거같애........ 2 02:15 706
3066277 이슈 원덬이가 즐겨 보는 연예인들 레전드 먹방 3 02:07 808
3066276 이슈 아주 감명깊은 야구 경기를 본듯한 가나디 작가 신작 5 02:02 1,187
3066275 유머 국립부경대 축제에서 야르사건..jpg 02:01 1,212
3066274 이슈 띠동갑 연하남이랑 소개팅하는 홍진경.jpg 12 01:51 2,667
3066273 이슈 귀여니가 중국에서도 유행이었어?.twt 16 01:49 1,566
3066272 이슈 ㄹㅈㄷ 감다살이라는 말 나오는 빌리 WORK 수트 버전 안무 영상.ytb 6 01:49 653
3066271 기사/뉴스 "10대 때 가족에 성폭력 당했다"…태국 '싱하 맥주' 재벌 4세 폭로 2 01:47 1,425
3066270 이슈 지금 2주째 유튜브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중인 것 2 01:46 1,751
3066269 유머 다들 속았는데 사실 최유정이 지어낸 키티목소리 1 01:42 863
3066268 이슈 민경 인스타 승용 댓.jpg 5 01:34 2,238
3066267 기사/뉴스 애니 '루팡 3세' OST 작곡한 오노 유지, 84세 나이로 별세  01:26 294
3066266 기사/뉴스 문 닫은 안성재 유튜브, "채널 재정비" 변명에 댓글 만선…"끝까지 기싸움" [엑's 이슈] 37 01:21 3,006
3066265 이슈 최민수 최전성기 3 01:16 704
3066264 이슈 @ 디즈니공주들노래하는거듣는동물된거같은이런mood...... 4 01:15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