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삼성DX 직원들 “초기업노조 교섭과정 문제있다”…법원 가처분신청 추진
953 14
2026.05.13 16:10
953 14

교섭 불만에 단체 행동 확산 조짐
의견반영·절차적 정합성 등 지적
법원 인용시 협약 체결 등에 제동

 

삼성전자 노사 간 임금 협상 사후 조정이 결렬된 가운데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일부 직원들이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의 교섭 진행 방식을 문제 삼고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가처분 신청이 실제로 효력을 발휘할지는 아직 가늠할 수 없지만 초기업노조의 교섭에 대한 DX 부문의 불만이 커지면서 일부 직원들의 단체 행동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X 부문 직원들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현재 진행 중인 2026년 임금 교섭에 대한 법원 가처분 신청에 참여할 조합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섭과 관련해 일부 DX 부문 조합원들 사이에서 초기업노조의 조합원 의견 수렴 절차와 교섭안 확정 과정 등 전반에 대한 법률 검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법원 가처분 신청 추진은 한 DX 부문 직원의 주도로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2대·3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과 삼성전자노조동행(동행노조)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번 임금 교섭을 주도한 초기업노조의 조합원 의견 반영 절차, 교섭안 확정 과정, 공동 교섭단 운영 과정, 이후 교섭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합성 등을 문제 삼고 있다. 현재 변호사를 통한 관련 자료 검토 및 법률 자문을 진행 중인 상황으로 일정 수준 이상 참가자 수가 확보되면 변호사를 통한 신청서 수정 이후 본격적인 법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DX 부문 직원들은 이번 교섭 과정에서 초기업노조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중심의 성과급 요구만 추진하고 DX 직원들의 의견은 교섭에 반영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제기해왔다. DX 부문과 전삼노 등은 또 반도체뿐 아니라 전사 임직원에게 성과급이 균등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전사 공통 재원을 안건에 넣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초기업노조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생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79408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255 05.11 21,7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7,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4,6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5,8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7,3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8,7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7,5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9,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528 이슈 일본의 소아성애자가 "난 착한일 했다"고 자랑한 것 20:31 97
3066527 이슈 올드보이를 오마쥬한 방탄소년단 2.0 뮤비를 미리 본 박찬욱 감독 20:31 113
3066526 이슈 아이린 친구의 사촌 동생이라는 배우 2 20:30 298
3066525 기사/뉴스 “30평이 40평보다 더 비싸네?”…집값 공식 깨진 수원·용인, 이유 알고보니 1 20:30 157
3066524 기사/뉴스 3억 7천만원어치 정액을 훔친 30대 검거 3 20:30 244
3066523 이슈 노래에 비해 춤이 어려워보이는 아이오아이 신곡 20:29 131
3066522 이슈 갓진영 인스타 타이틀곡 EVERLOVE 챌린지 5 20:28 83
3066521 이슈 요즘 다시 유행 올것 같다는 패션 6 20:26 1,427
3066520 정보 퀸가비 출연 이후로 또또, 승헌쓰와 또 만났었다는 갓세븐 박진영 8 20:25 694
3066519 정보 아이오아이 갑자기 작곡가의 노래들 7 20:24 374
3066518 이슈 노래 추천글 묻히는 거 알지만 내 더쿠 아이디와 인생을 걸고 더쿠 회원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노래.jpg 2 20:24 288
3066517 유머 나 자신을 바꾸고 싶을 때 추천 도서 7 20:23 631
3066516 이슈 세금 슈킹한거같다는 영동군에서 그려준 새우 그림 13 20:21 1,800
3066515 이슈 임정희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 시계태엽, 사랑에 미치면, 진짜일 리 없어, Music Is My Life, 재…ㅣ딩고뮤직ㅣdingo Music 3 20:19 87
3066514 이슈 언어학 다루던 유튜버 향문천, 모든 영상 삭제 24 20:19 3,562
3066513 기사/뉴스 [단독]“부부되면 대출이자 연 400만원 늘어”…신혼 20%가 혼인신고 미뤘다 4 20:19 429
3066512 이슈 산리오 캡슐토이(가챠)부 굿즈 시리즈.jpg 6 20:18 740
3066511 유머 내장보호할려고 예의상 있다는 최민호 내장지방 5 20:17 1,295
3066510 이슈 오늘 자 서울대 축제에서 인간 포카리 그 잡채였다는 남돌.jpg 9 20:17 1,711
3066509 유머 집사의 수제 놀이기구를 타는 고양이 11 20:17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