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민석 "전 여친 TV 데뷔에 황당..복수하려 연예인 됐다" [여성시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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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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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은 배우가 된 계기가 전 여자친구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민석은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가 '연예인을 하겠다'면서 나와 헤어지겠다고 했다"며 "난 이쪽에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되게 뜬금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헤어지고 정확히 2~3개월 만에 군 시절 내무반에서 TV를 보다가 전 여자친구가 데뷔한 모습을 봤다"며 "너무 황당했다"고 덧붙였다.
오민석은 전 여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연예인이 됐다며 "(전 여자친구가) 뜰 것 같았다. 어린 나이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나. 얘가 떠서 평생 TV에 나와서 날 괴롭힐 거 같더라. 그래서 나도 해야겠다 생각했다. 승부를 봐야겠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신기한 건 그 친구는 데뷔하고 6개월 만에 그만뒀고, 난 20년째 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https://v.daum.net/v/20260512160715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