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쯔양몇끼' 제작진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ENA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대한민국 대표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먹바라지(먹방+뒷바라지)'들과 함께하는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쯔양몇끼'는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곳곳을 누비며 펼쳐지는 먹방 투어 프로젝트다. 쯔양이 진심으로 배불러야만 촬영이 종료되는 설정을 바탕으로 그녀의 포만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먹바라지들'의 전략과 케미, 예측 불가한 먹방 여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쯔양을 배불려야 촬영이 끝난다"는 기약 없는 미션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쯔양은 "거짓말로 배부르다 할 수는 없잖아요"라고 말하며 해맑은 미소 뒤에 숨겨진 대식가의 위엄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방송인 박명수와 정준하가 첫 먹버라지로 출연, 홍콩에서 펼쳐질 쯔양의 상상을 초월하는 먹방과 함께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쯔양의 압도적인 먹방 능력과 그녀를 배불리기 위한 먹바라지들의 처절하면서도 유쾌한 서포트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어느 도시, 어떤 먹바라지가 쯔양의 진짜 '배부르다'는 선언을 받아낼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쯔양몇끼'는 오는 5월 30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한다.
https://v.daum.net/v/20260513093353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