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로보틱스, 상장 3일 만에 576% 수익률…시총 1.3조 돌파 [이런국장 저런주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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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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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블 후 이틀 연속 상한가
유통 비율 23%…품절주 효과
재활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439960) 주가가 코스닥 상장 3일 만에 공모가(6000원)의 7배 가까이 올랐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모로보틱스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9.97% 오른 4만 55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개장 직후 약 10분 만에 상한가에 안착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이달 11일 코스닥 시장에 공모가 6000원으로 상장해 ‘따따블(주가가 공모가의 4배로 오르는 것)’에 성공, 2만 4000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12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주가가 2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오르며 시가총액은 1조 3020억 원으로 불어났다. 공모주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가 아직 코스모로보틱스 주식을 팔지 않았다면 현재 수익률은 575.8%에 달한다.
코스모로보틱스의 주가 상승은 시중에 유통되는 주식 수가 적은 ‘품절주’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코스모로보틱스의 상장 후 유통가능 주식 수는 최대주주와 재무적투자자(FI)들이 대거 보유 주식에 1년~3년의 보호예수를 설정하면서 32.43%에 불과했다.
여기에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서 전체 투자자의 74.48%가 의무보유 확약을 설정했고 그 결과 유통가능 주식 수는 전체 주식의 약 23% 수준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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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20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