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스피 랠리 속 네카오는 '눈물'…개미만 홀로 지켰다
1,204 26
2026.05.13 10:16
1,204 26
코스피가 7000을 돌파하며 8000대을 바라보는 가운데 NAVER와 카카오는 상승장에서 비껴선 모습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AI 인프라 관련주로 자금이 몰리는 사이 인터넷 플랫폼주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AI 기대감은 여전하지만 시장은 이제 실제 성과를 요구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월1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NAVER는 개인 투자자가 6806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92억원, 329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금융투자(-503억원), 보험(-377억원), 투신(-494억원), 연기금(-1837억원) 등 주요 기관 자금도 대부분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카카오 역시 비슷한 흐름이다. 같은 기간 개인은 2955억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44억원, 100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투신(-200억원), 보험(-116억원), 연기금(-465억원) 등 주요 수급 주체들도 대부분 매도세를 보였다. 사실상 개인 투자자들만 인터넷 플랫폼주를 받아내는 구조가 이어진 셈이다.

주가 흐름도 지지부진하다. 같은기간 카카오는 -7.93% 하락했고 NAVER는 1.24% 상승에 그쳤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32.28% 상승했다.

연초 이후 흐름은 더 극명하다. 코스피가 올해 들어 87.37% 상승하는 동안 카카오는 -27.54%, NAVER는 -15.88% 하락했다. 시장 상승 흐름과 정반대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장기 투자자들의 체감 손실도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naver.me/F93NMPSK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뻔한 선물은 그만! 센스 칭찬받는 '유시몰' 프리미엄 기프트 2종 체험단 모집 🎁 (카카오선물하기 단독출시) 335 05.11 22,3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7,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4,6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4,0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6,3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7,5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7,6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5855 기사/뉴스 [단독] '지락실' 스핀오프 '우주떡집', 촬영 돌입…이은지·미미·이영지·안유진 돌아온다 11:18 3
3065854 이슈 박지훈 오리온 닥터유 제주 용암수 광고 미공개 컷 공개 11:18 11
3065853 이슈 아내 송지은=무료 간병인 취급에 눈물, 박위 "배변 도움 받지 않아" 신혼 최초 공개 (동상이몽2) 11:18 72
3065852 유머 진수때문에 캐붕 일어난 살림하는 도로로 11:18 56
3065851 이슈 NCT 태용 정규 1집 <WYLD> 가요심의 결과 1 11:16 134
3065850 기사/뉴스 '국민 지지' 없는 총파업…약자 코스프레 삼성전자 노조 한계 7 11:16 165
3065849 기사/뉴스 고윤, 숏폼 드라마 ‘불륜녀의 딸을 키웠다’ 주인공 낙점 4 11:14 466
3065848 이슈 매일겨드랑이검사당하는삶(하루 루틴임) 4 11:13 808
3065847 기사/뉴스 김다영 "배성재 100㎏ 시절 만나…외모 안 봤다" 1 11:13 667
3065846 이슈 개인적으론 새깅만큼 싫은 패션 9 11:11 1,192
3065845 유머 이딴 책상 대학에 보급한 ㅅㄲ 누구야 11 11:11 1,165
3065844 기사/뉴스 강미나 측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 결정된 바 없어" [공식] 2 11:10 513
3065843 이슈 [디스커버리] 앰버서더 변우석과 함께한 디스커버리 Active Wellness 이벤트 📷 11:10 57
3065842 이슈 한소희 X 보그 홍콩 디지털 커버 X 디올 4 11:09 424
3065841 유머 불편했지만 지구 반대편에서 해킹할 수가 없였던 1990년대 IT 보안 2 11:07 809
3065840 유머 “내가 예민해서 옆에 누가 앉는 걸 싫어해요. 200만원 줄 테니 그냥 서서 가세요.” 나의 반응은? 73 11:07 1,657
3065839 정보 부산사람이 소개하는 부산풀코스 42 11:07 1,254
3065838 유머 아빠가 한국조폐공사에서 내 생일선물을 사왔어;; 13 11:07 1,979
3065837 기사/뉴스 [속보] 金총리 "삼성전자, 어떤 경우에도 파업하지 않게 노사대화 적극 지원" 9 11:06 295
3065836 정보 네이버페이 15원이옹 10 11:06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