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박진영이 해외 아동 음악 교육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후원금 전달 소식을 밝혔다.
박진영이 솔로 미니 앨범 ‘세드 앤 던(Said & Done)’ 발매를 기념해 진행한 이번 기부의 후원금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아동들을 위한 음악 교육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세이브더칠드런 필란트로피팀 최지원 팀장은 “음악은 아동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자존감을 길러주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박진영 후원자의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진영은 연예계의 대표적인 ‘선행 아이콘’이다. 2023년 튀르키예 지진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시작으로, 2025년 미얀마 지진 피해 지원에 3000만 원, 국내 아동 식사지원 사업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이어왔다. 세이브더칠드런 고액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린 박진영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2억 1000만 원에 달한다.
한편 박진영은 2012년 드라마 ‘드림하이2’로 배우로 먼저 데뷔한 뒤 2012년 JJ Project로 가수 데뷔, 2014년 갓세븐으로 본격 아이돌 가수로 활동을 시작하며 활발히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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