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출처: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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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롭게 긍정적인거. 부정적인건 무시하고 모든게 항상 좋은척하는거. 해결해야 될 문제들을 무시하고 현실과 마주보는걸 거절하는 거였음.
애인이 남들한테는 싸가지 없는데 나한테만 친절해서 좋았어 << 나를 남들처럼 대하는데 좀 시간이 걸렸을 뿐.
ㄴ"인성 나가리가 잘해준다면 네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아직 차례가 안 된 것 뿐임"
집요한거.
상대방이 거절의 의사를 밝히고 선을 그었으면 바꾸려 하지 않아야지.
ㄴ완전 공감 나이 든 사람들이 "20번 정도 남자가 결혼하자는거 거절했는데 결국 받아들였어" 류의 이야기 들을 때 소름끼침. 할머니 그게 얼마나 잘못된건지 알고 계세요..?
너무 빠르게 진지한 관계되고 싶어하는거. 고작 데이트 몇번 하고 운명의 상대라고 선언하는거 등등.
항상 연락해서 확인하는거.
시도때도 없이 문자하는 남자랑 데이트한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진짜 스윗하다고 생각했어. 계속 메시지 주고 받고 걘 몇초 안에 답장했지. 엄청 신경쓰는거잖아 그치?
시간이 지나면서 집착스럽더라. 나중에는 내가 씻는거 늦잠자는거 일하는거까지 컨트롤함. 나중에는 온갖 비난이 쏟아냈어 내가 그를 이용하고 있다거나, 벌써 바람을 피우고 있다거나, 그를 싫어한다는 등등. 나중에는 자기가 최악이고 가치 없는 인간이니 죽어야겠다고 죄책감 유도함.
항상 같이 있고 싶어하는 것. 과하게 친절하고 사교적인게 가끔은 불안정하거나 자기인식 또는 조절능력의 부족일 수도 있더라.
+강박적이고 절박한 E성향 사람을 말하는거. 모든 사람의 관심을 필요로 하고, 소외되거나 혼자 시간을 보내는걸 비참하거나 무가치하다고 느끼는 유형. 괜찮다고 느끼기 위해서 모든 사람과 어울려야되고 인정을 얻어내려함.
-도와주려는거
내가 도와줄게
-아니 고맙지만 됐어
진짜 도와줄 수 있다니까
-괜찮다니까 내가 할게
별거 아닌데 나한테 쉬운일이야
-괜찮아 내가 할 수 있어
물론 너가 할 수 있겠지만 내가 더 쉽게 할 수 있어.
도움 주지만 간섭하지 않는 사람을 말하는게 아님. 돕는건 좋은거니까. 그치만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본인이 주도권을 갖게 해줄지 아닐지를 시험하려고 압박하는 사람들이 있어. 결국 걔네는 모든걸 통제하게 돼고 아무도 왜 네가 숨막혀 하는지 이해하지 못할거야 걔넨 좋은 사람이니까. 내가 경험해본적은 없는데 그런 함정에 빠졌다가 빠져나온 사람 본적이 있어.
종종 과한 자신감이나, 오만한걸 긍정적인 특성으로 오해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