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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갓세븐 진영, 아동 음악 교육 위해 5천만원 쾌척…누적 기부액 2억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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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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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영이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 5. 8.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 겸 배우 박진영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3일 박진영이 솔로 미니 앨범 ‘세드 앤 던(Said & Done)’ 발매를 기념해 해외 아동 음악 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해외 아동을 위한 음악 교육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 필란트로피팀 최지원 팀장은 “음악은 아동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자존감을 길러주는 중요한 매개”라며 “박진영 후원자의 따뜻한 나눔이 음악 교육이 필요한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지난 2023년 튀르키예 지진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3000만원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세이브더칠드런 고액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 이후 2025년 미얀마 지진 피해 지원 3000만원, 국내 아동 식사지원 사업 1억원을 후원했으며, 이번 후원을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2억1000만원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4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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