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양상국 "유재석 무례 논란? 실제는 아냐...의욕 지나쳤다" 사과 (직격인터뷰)
39,916 447
2026.05.12 10:47
39,916 447

https://img.theqoo.net/WLvLTJ


"제가 실제로는 그런 사람이 진짜 아닌데...". 코미디언 양상국이 치솟은 관심에 갑작스럽게 불거진 '무례 논란'에 직접 심경을 밝혔다. 


양상국은 12일 OSEN과의 통화에서 최근 불거진 일련의 비판 여론에 대해 "방송을 보고 해주시는 말들인 만큼 잘 새겨들으려 한다. 큰 관심도, 비판적인 반응도 저로서는 처음 겪는 일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다. 그래서 더 어떤 말씀을 드리지 못했던 것 같은데 그렇지만 다 새겨듣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양상국은 롤러코스터 같은 일상을 겪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쩐의 전쟁' 특집들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은 뒤 '김해 왕세자'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를 계기로 출연한 유튜브 웹예능 '핑계고'나 여타 방송들에서는 "다소 무례하다"라는 비판까지 나올 정도로 호불호가 갈리는 반응을 겪고 있는 터다. 


그 중에서도 '핑계고'에서 연애사에 대해 언급한 게 비판의 트리거처럼 작용했던 터. 당시 양상국은 여자친구의 귀가 안전을 걱정하는 유재석, 한상진, 남창희 등의 반응에 선을 그으며 정색하는 모습으로 빈축을 샀다. 공교롭게도 유재석과 한상진, 남창희 등은 모두 유부남인 데다 양상국만 미혼이었기에 이는 더욱 비교를 부르며 비판을 자아냈다. 


정작 양상국은 " '핑계고'에서는 센 척하듯 말했지만 사실 실제는 아니다. 마지막 연애에서도 2년을 매일 같이 데려다주고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그렇지만 저를 봐주신 '경상도 남자' 캐릭터로는 그렇게 말을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강하게 말을 하다 보니 기대하신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선을 넘은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일종의 '방송용 양상국'의 캐릭터로 '강한 경상도 남자'를 고집한 셈이다. 


이에 그는 "제가 실제로는 그런 사람이 진짜 아닌데 저도 모르게 오버해서 발언들을 한 게 보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린 것 같아서 죄송스럽다. 같이 촬영한 분들께도 실제 현장에선 정말 깍듯했다. 그런데 카메라 앞은 실제 저와 달라야 한다는 생각이 컸다 보니 너무 오버했던 것 같아서, 보시는 분들께도 제작진 분들께도 불필요한 불편을 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다. 어쩔 줄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등 여타 방송들에서 김해준 등 동료 코미디언들의 개그를 받아주지 않았다거나 하는 비판에 대해서도 양상국에게 현장 분위기를 묻자 "촬영 현장은 괜찮았다. 아시다시피 제가 방송 할 때와 아닐 때가 다른 사람이다. 평소에 워낙 조용하고 그냥 특별할 게 없다. 술도 못하고 조용히 일만 하다 보니 카메라가 나를 비추면 나를 끌어올려 보이게 되는데 실제 저는 선배님들께 잘하려고 하다 보니 그걸 방송 안에서도 다 받아주시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일각의 비판 여론을 뒤로하고 양상국은 여전히 방송가 게스트 블루칩으로 녹화 분량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당장 '놀면 뭐하니?'에서도 새로운 '쩐의 전쟁' 에피소드를 촬영해 이번주 방송될 예정이며, 가장 최근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들)'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옥문아들'에서는 양상국이 직접 '유재석 무례 논란'에 심경을 밝혔다는 보도까지 제기된 바. 양상국은 "최근 제 방송을 보시고 불편하신 분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이야기를 드렸다"라며 "저만 하는 방송이 아니다 보니 함께 하신 분들도 잘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31993

댓글 4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349 06.07 74,1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53,6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57,6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47,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46,8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8,4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9,1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0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4,9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2,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0516 이슈 차 지붕을 디딤판 삼아 저 쪽 벽으로 넘어가고 싶은 고양이의 택도 없는 점프 자세 14:48 7
3090515 기사/뉴스 [단독] 남자친구 이별 통보에 “너도 부모도 죽이고 나도 죽겠다” 여성 체포 14:47 82
3090514 이슈 [멋진 신세계] 키스신, 사탕 빨아먹는 씬 메이킹 영상 14:47 62
3090513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보이프렌드 "너란 여자" 14:46 10
3090512 정보 대부분 잘 모르는 인스타 꿀팁: 섭식장애 계정이나 게시글 신고할 수 있음 2 14:46 288
3090511 이슈 이제야 쓸만한 정도로 올라왔다는 아이폰 클린업 기능...jpg (iOS 27 적용) 4 14:45 251
3090510 기사/뉴스 어제 저녁 난리난 나고야 화학테러 사건 5 14:44 854
3090509 이슈 오늘 작정하고 말아주는 최성곤 릴스ㅋㅋㅋ(오정세 개큰무리함) 2 14:44 368
3090508 기사/뉴스 FT "한국, 세계 경제 승자로 부상…칩 팔고 탱크·화장품도 판다" 1 14:43 230
3090507 유머 [멋진신세계] 로코 찍으면서 양아치 달란트 숨기지 못하는 허남준 12 14:42 750
3090506 이슈 실시간 원달러 환율 21 14:42 1,756
3090505 이슈 순정만화 [전격 데이지] 19년 만에 애니화 결정.jpg 1 14:41 350
3090504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멜로디데이 "#LoveMe" 14:39 33
3090503 이슈 “달고 아삭해 외국인이 더 찾는다”…한국서만 즐기더니 베트남 진출한 과일, 뭐길래? 28 14:38 2,349
3090502 유머 자기나라의 특이한 문화 말하기 1 14:38 406
3090501 기사/뉴스 오세훈, 野 일각 재선거 요구에 "정치적 구호라 생각…부분 재선거 가능성은 있어" 14 14:37 507
3090500 유머 첫 번째 생일 파티인데 아빠가 권투 선수일 때 5 14:37 540
3090499 기사/뉴스 [단독] 경기장 봉쇄에 발 묶인 아시안게임 선수들…"항공권 못 끊어” 호소 168 14:37 5,226
3090498 정치 장동혁...결국 음모론 꺼내들어 송도1,2 사투 득표수 같아 4 14:36 383
3090497 이슈 국대 선수들 뒷담 깟다가 인터뷰 거부 당하게 생긴 국내축구기자들.txt 8 14:36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