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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종전 제안을 거부했다는 보도에 국제유가가 상승하며 11일(현지시간) 미국의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세로 출발했다. 다우와 S&P500은 반등했지만, 나스닥은 2만6200선에서 치열하게 공방을 벌이는 모습이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따르면 오전 9시58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5.92포인트(0.17%) 상승한 4만9695.08을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0.27포인트(0.13%) 오른 7409.2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5.11포인트(0.13%) 내린 2만6211.96을 가리키고 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