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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찬원, 210분의 찬란한 하루…서울 앵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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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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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대박기획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찬원이 서울 앵콜 공연을 끝으로 전국투어 ‘찬가: 찬란한 하루’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찬원은 9일과 10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5-20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서울 앵콜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2024년 콘서트 ‘찬가’ 이후 새롭게 시작된 전국투어의 피날레 무대다. 이찬원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 수록곡까지 더한 무대로 약 210분 동안 공연장을 뜨겁게 채웠다.

이찬원은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화려한 조명 속에 중앙 무대에 등장했다. 관객들은 그의 이름을 외치며 응원봉을 흔들었고, 공연장은 시작부터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다.






그는 ‘찬란’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와 ‘그댈 만나러 갑니다’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마지막까지 공연장을 가득 채워준 관객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찬원은 ‘연모’와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말했잖아’, ‘첫사랑’을 짧게 부르며 관객들과 호흡했고, ‘오라버니’, ‘둥지’, ‘남자의 다짐’으로 이어진 메들리로 흥을 더했다.2부에서는 ‘나의 오랜 여행’, ‘엄마의 봄날’, ‘아빠의 청춘’으로 감성을 채웠다. 이후 ‘간다 이거지?’, ‘테스형!’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전국투어 마지막 공연답게 ‘다시 듣고 싶은 노래’ 코너도 마련했다. 이찬원은 투어 중 무반주로 선보였던 곡 가운데 ‘명자’, ‘18세 순이’, ‘칠갑산’을 다시 부르며 팬들과 추억을 나눴다.

이어 ‘진정인가요’, ‘잃어버린 30년’, ‘이태원 연가’, ‘태클을 걸지마’, ‘울긴 왜 울어’, ‘내장산’, ‘미운 사내’, ‘짠짜라’, ‘남자다잉’, ‘남자라는 이유로’까지 10곡 메들리로 공연장을 달궜다.

대금 연주와 함께한 ‘어매’, ‘돌고 돌아가는 길’은 깊은 울림을 남겼다. 사물놀이패와 꾸민 ‘쓰리랑’, ‘진또배기’ 무대에서는 전통적인 흥과 이찬원 특유의 에너지가 어우러졌다.

본 공연은 새 앨범 수록곡 ‘락앤롤 인생’으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팬들의 뜨거운 앵콜 요청에 이찬원은 다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서울의 밤’, ‘논개’, ‘돌아와요 부산항에’, ‘연안부두’, ‘울고 넘는 박달재’, ‘남행열차’,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투어에서 사랑받은 곡들을 메들리로 선보였다.

이어 새해 첫날 듣고 싶은 곡 TOP5 메들리와 레트롯 메들리, 앵콜 메들리, ‘홍도야 우지 마라’ 메들리까지 이어가며 마지막까지 꽉 찬 무대를 완성했다.

이찬원은 마지막 곡 ‘시절인연’을 부르며 팬들과 함께한 ‘찬란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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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chanwony_nuna/status/2053528224475611575?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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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가는 길... (원곡 노사연) 명곡인데 이번에 처음 불렀는데 ㄹㅇ 찰떡.. 정식 리메이크 가자..

 

https://x.com/khj21197_k/status/2053476126316798316?s=20

https://x.com/whiteheronya/status/2053124649974956240?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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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반을 혼자 다 채우는데 짱짱한 성대ㅠㅠ명창ㅠㅠ오티티에 넣어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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