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소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이하 베이팔)에 따르면 보아가 IP 전속 프라이빗 팬덤 플랫폼 플렛지(PLEDGE)의 1호 IP로 합류했다.
보아의 첫 공식 멤버십 '점핑 보아(Jumping BoA) 1기'는 지난 1일 가입을 시작했으며, 오는 17일까지 이어진다. 멤버십 키트 수령 이후 플랫폼의 주요 콘텐츠와 기능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보아는 지난 3월, 데뷔 때부터 25년간 함께해온 SM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1인 기획사 베이팔을 공동대표로 설립했다.
'친구처럼 가까이 다가간다'는 의미의 영문 '팔(pal)'을 사명에 담은 회사로, 이번 플렛지 합류는 베이팔 출범 이후 보아가 내놓는 첫 공식 프로젝트다.
'점핑 보아 1기' 멤버십에 가입한 팬은 보아가 직접 남기는 텍스트, 음성 메시지, 사진 등 보아 전용 프라이빗 커뮤니티에 접근할 수 있다. 그밖에 보아의 공연과 음악방송 활동에 따른 선예매 등 활동 기반 리워드 시스템도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베이팔 측은 "팬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보아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고자 플렛지에서의 만남을 준비했다"며 "오랜 시간 보아의 곁을 지켜온 팬들과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2009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