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나는 SOLO' 31기 영호가 '순자 앞담화' 논란의 중심 축이자 '현커설'이 제기되고 있는 옥순으로 인해 현재 운영 중인 치과에까지 불똥이 튀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에는 "31기 영호 치과, 후기 리뷰 닫아버림"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이런 치과 가지 마세요. 왕따 가해자(31기 옥순) 배불려 주는 겁니다"라는 내용의 리뷰가 포털사이트 리뷰 코너에 등록되니까 31기 영호가 아예 후기를 올리는 기능을 닫아버렸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한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31기 영호의 치과 관련해서는 "매장주 요청으로 후기가 제공되지 않는 장소입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달려 있었다. 31기 옥순 이슈로 인해 닫은 것인지, 그 전부터 닫아 놓은 것인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지만, 이런 논란 자체만으로도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갑론을박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치과 살려보겠다고 '나는 SOLO' 나왔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 "당신 같으면 (후기 코너) 열겠냐?", "두 사람이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사이트까지 가서 안 좋은 말을 하는 것은 너무한 것 같다", "31기 영호와 부모님이 방송 보시고 어떤 생각을 하셨을지 궁금하다", "두 사람이 과연 31기 라방에 나올지, 옥순이는 순자에게 정식으로 사과하긴 한 건지 넘 알고 싶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앞서 '나는 솔로'에서 31기 옥순은 룸메이트 영숙과 경수를 밀어주기 위해, 경수와 또 다른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순자를 '유령' 취급하면서 뒷담화를 하는 모습으로 구설에 올랐다. 흡사 '불쏘시개' 역할을 하듯 순자와 영숙 사이를 이간질했다는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어 '현실판 더글로리 3인방'(영숙-옥순-정희)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한편 1992년생인 31기 영호는 현재 '나는 솔로'에서 한 살 어린 1993년생 옥순과 커플 바이브를 풍기고 있으며, 장거리의 벽이 무색하게 온라인상에서 현커설 제기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울산에서 H치과를 개원해 3년째 운영 중인 대표 원장으로 서울대와 경북대를 거친 독복적 엘리트 학력으로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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