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운행 중 치명적인 한타바이러스가 발병해 탑승자 3명이 사망했던 호화 크루즈선 혼두이스호가 10일 오후 6시(한국시간) 대서양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섬 앞바다서 승객들의 하선을 개시했다.
혼두이스호는 앞서 7시간 전 이날 새벽 5시(현지시간)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100㎞ 떨어진 북대서양 남단의 카나리아 제도 중 가장 큰 테네리페섬 앞바다에 도착해 항구로 들어오지 못하고 닻을 내리고 정박하고 있다.
혼두이스호에는 현재 탑승객과 승무원 포함 140여 명이 타고 있으며 국제 전문가들이 파견된 가운데 감염 확진자는 한 명도 나오고 않고 있다.
사망자 외 5명이 확진되었으나 이들은 모두 첫 공식 확진이 있던 5월 2일 직후에 배에서 내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보다 아직 선내의 한타바이러스 발병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던 4월 24일 30여 명이 대서양 중부에서 하선했는데 감염 가능성이 있는 이들의 동선 추적이 잘 이뤄지지 않아 문제다.
현 탑승자들의 감염 가능성은 매우 적지만 카나리아 제도 주민들의 감염 확산 불안을 감안해 이라 하선자들은 배에서 작은 보트로 5명씩 내려 뭍으로 온 뒤 버스로 곧장 공항으로 이송되어 주민 접촉 가능성이 완전 차단된다.
그런만큼 탑승자 수송 비행기가 온 나라들의 탑승객만 우선 하선하는데 제일 먼저 14명의 스페인 국적 승객과 승무원이 내려 공항으로 보내진 것이다.
혼두이스호는 앞서 7시간 전 이날 새벽 5시(현지시간)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100㎞ 떨어진 북대서양 남단의 카나리아 제도 중 가장 큰 테네리페섬 앞바다에 도착해 항구로 들어오지 못하고 닻을 내리고 정박하고 있다.
혼두이스호에는 현재 탑승객과 승무원 포함 140여 명이 타고 있으며 국제 전문가들이 파견된 가운데 감염 확진자는 한 명도 나오고 않고 있다.
사망자 외 5명이 확진되었으나 이들은 모두 첫 공식 확진이 있던 5월 2일 직후에 배에서 내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보다 아직 선내의 한타바이러스 발병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던 4월 24일 30여 명이 대서양 중부에서 하선했는데 감염 가능성이 있는 이들의 동선 추적이 잘 이뤄지지 않아 문제다.
현 탑승자들의 감염 가능성은 매우 적지만 카나리아 제도 주민들의 감염 확산 불안을 감안해 이라 하선자들은 배에서 작은 보트로 5명씩 내려 뭍으로 온 뒤 버스로 곧장 공항으로 이송되어 주민 접촉 가능성이 완전 차단된다.
그런만큼 탑승자 수송 비행기가 온 나라들의 탑승객만 우선 하선하는데 제일 먼저 14명의 스페인 국적 승객과 승무원이 내려 공항으로 보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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