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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문원♥신지, 결혼 고작 8일 됐는데…"이혼은 신속하게" 변호사의 도 넘은 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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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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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와 문원을 향한 이지훈 변호사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결혼한 지 고작 8일밖에 되지 않은 신혼부부를 향해 '이혼', '부부재산 약정' 등을 언급하면서 도를 넘은 조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일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에는 '주변의 반대를 뚫고 난이도 높은 결혼을 한 여자가 행복하기 위한 5가지 필수템 (신지 결혼 축하 메시지) | 애있는 돌싱과 결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지훈 변호사는 지난 2일 결혼한 신지와 문원을 언급했다.

그는 "결국 자기 인생은 자기가 선택하기 때문에 본인이 행복할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이든 할 수 있다"면서도 "신지 씨가 내 여동생이라면 절대 이 결혼 안 시킨다. 안 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결혼 못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원 씨가 잘해준대요'라는 시청자의 반응을 읽은 그는 "지금 못 해주면 바보다. 지금은 잘해주는 거다. 결혼해야 되니까 지금은 좋을 때다. 지금의 행동을 갖고 평가하면 안 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신지 씨는 행복하려고 결혼했다. 내가 살다가 행복하지 않으면 이혼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시면 좋겠다.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라며 "둘 다 하면 제일 좋지만 둘 중에 하나는 하셔야 된다. 결혼을 신중하게 못했으면 이혼이라도 신속하게 해야 된다"고 시청자를 향해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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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지 씨한테 이혼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이혼을 너무 터부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갈등이 있는데 해결이 안 되면 이혼을 하는 게 맞다"며 "연예인들의 경우에는 일반인보다 결혼을 신중하게도 못하고, 이혼도 신속하게 못한다. 이미지가 되게 중요한데 소문이 나니까 꾹 참고 산다"고 분석했다.

신지를 향한 조언도 이어졌다. 그는 "결혼 일단 축하드린다. 문제가 있거나, 갈등이 해결 안 된다, 결혼 과정에서 상대가 속인 게 있으면 신속하게 이혼 하는 거다. 신지 마음만 생각하시면 좋겠다. 사람들의 평판은 생각 안 하시면 좋겠다. 그 말씀 드리겠다. 이혼은 신속하게"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결혼은 신중하게"라는 말을 강조하며 "신지 씨는 결혼을 신중하게 하셨다고 생각하겠지만 왜 많은 사람들이 개인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 결혼에 우려를 표했을까. 저는 신지 씨가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은 연예인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걱정과 우려를 보냈던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한테 걱정과 우려를 하는 지에 대해 생각을 신중하게 하셨냐. 근데 이건 결혼했기 때문에 끝났다"며 "두 번째 놓치지 말아야 될 거는 이혼은 신속하게 하는 거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부부재산 약정도 체결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하셨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같은 발언을 두고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 댓글을 통해 "신지가 결혼을 잘하고 못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남의 결혼에 빨리 이혼해라 마라", "이쯤되면 다들 축하하고 축복해주면 좋겠다. 이제 신지님이 조리돌림 당하는 느낌이라 조금 슬픔", "뭐가 그렇게 못마땅해서 그래요?", "점점 선을 넘으시네" 등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https://naver.me/GgUP8o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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